
-1983년 어느날
"
이른 시각,
흔들거리는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아담한 나무집의 창문이
활짝 열리고 은은하게 햇빛이 반짝인다.
교복 위에 유미진 라는 이름이 새겨진 명찰을 단 아이가 밖으로 걸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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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문쪽에 도착 했을때쯤,
내 뒤에서 수근거리는 말소리가 들렸다.
" 야 진짜 말해? "
" 야 유미진!!! 너 너네 할아버지 니손으로 죽였냐? "
-움찔
" 13년 전 사건이라고 우리학교 대전에 퍼졌던데? "
" 뭐?.. "
순간 누군가 나를 붙잡는 것처럼 온몸이 굳었다.
" 맞냐고 왜 말을못해ㅋㅋㅋㅋ "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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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팬플 접속했어요…
지금 올리면 보시는 분이 있으신가 궁금한데
혹시나 해서 올려봐요~~~~~ 2020-2022년의 팬플은 방탄으로 가득 찼었는데…. 작가님들이랑 독자분들도 많고 ㅠㅠ 간만에 접속하니까 요즘은 텅빈 느낌이네요ㅠㅠ 요즘 제 취미가 몇년전에 봤던, 제가 좋아하던 작가님들 작품 다시 정주행 하기 입니다. 뭔가 몽글몽글하달까.. 히히 사실 한창 팬플 했을때가 초등학교 때였어요
지금은 고등학생이고요~ 저는 진로도 확실히 정해서 현생을 더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거 읽으시는 분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오늘하루 행복하시길 바래요💗
간단하게 쓸거였는데 쓰다보니까 길어졌네요ㅋㅋㅋ
전 아직 방탄 좋아합니다 옛날 영상 다시보기가 취미ㅎ
위에 글은 2021년에 쓴건데 지금보니까 개오글거리네욘;;;;😡
그리구 뜬금 없지만 그시절 느낌내고 싶어서 몇년만에 신작냈어요. 이제 맞춤법은 안틀립니당..히히
아포칼립스물이고 한번 읽어봐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