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맛 남매들

01 | 솜사탕맛 남매들

이 글들은 픽션이며, 본아이돌과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도용시 사과문 만자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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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장 하지 말아주세요 ღ’ᴗ’ღ










⌯ෆ

















이른 아침, 햇살이 밝게 들어와 눈을 떴다. 오늘도 상쾌한 아침, 맛있는 냄새가 고요히 다가와 일어나 방문을 열었다. 어라, 석진오빠인가? 오늘 아침은 뭐지 하며 기다리던 그때 의자에 앉아 덜 깨서 졸고 있는 내 앞에, 새우 볶음밥이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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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여주 좋은아침, 오늘도 씩씩하게 오빠 없어도 학교 생활 잘해요, 솜사탕 공주님 "



" 우응...근데 나 너무 졸려... "



" 우리 솜사탕... 졸려?? 그래도 밥은 먹고 가야지, 얼른,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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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이, 알겠어 오빠. 엥, 근데 오빠들은? "

" 아직 자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

" 헤엑? 정국오빠두...? 지민오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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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사탕공주님? 이 오빠는 안 잔다고~ "


" 헤헤, 오빠 오늘 어디가?? "


" 어허? 박지민씨. 일어났으면 얘길... "



" 에이, 형. 저 오늘 일 있어요. 공주님은 학교 잘 갔다와, "




띠리릭, 철걱하며 문이 닫힌다. 언제나 웃는얼굴이고 머리를 헝클이며 지민오빠는 나간다. 그 와중에 매일 오빠한테 치인다... 치얼스? 아니 미친 소리 그만하고 새우볶음밥을 한 입 떠 먹었다. 역시나 오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새우볶음밥을 먹었나보다. 바다에서 쌀알이랑 새우랑 결혼하는데?? 주례는 파프리카 조각들이.... 



크흠, 아무튼 우리 석진오빠는 석진오빠다. 파프리카를 죽도록 싫어하는 나를 배려해 아주 작게 썰어놔서 맛도 안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게 존나 맛있다. 언제나 아무렇지 않게 가방을 싸고 교복을 입고, 양치와 세수를 8분 만에 완료. 이제 학교 갈 준비 끝. 그러고 나서 문을 벌컥 열고



" 석진오빠!! 다녀올게!!! 저녁에는 베말주!!!"


베말주, 뭐냐고? 여주 차애음식 베이컨 말이 주먹밥. 아무튼 나가서 친구를 봤다. 하지만 만나기로 한 시간은 7시 55분. 그런데 나간 시간은 7시. 57분. 미친 이라며 도망가려는 박여주를 잡은 이도은. 그녀는 바로 카리스마 넘치시는 (?) 여주의 친구





" 확 마 박여주. 시벌탱, 2분이나 늦냐? "


" ...헤헤, 미안 "


" 에휴, 누가 널 말리겠냐. 우리 아침청소 가야 돼. 가기나 가자. "


" 히히, 오키도키!!! "






티키타카를 나누며 걸어가고 나니 어느새 고등학교 도착. 들어가자말자 나는 도은이한테 청소 떠맡기고 도망가려다가 잡혀서 결국 청소중.
선우정아가 부릅니다. 도망가자....ㅠㅠ 이도은은 내 생각을 읽었는지 눈을 마주치면서 도망가면 죽는다 라고 레이저를 쏴서 모른척하며 청소 하는주웅...






" 헤이 박여주. 이제 청소 끝 "


" 헤헤 오예 끝났당!!!!!! "


" 그게 그렇게 좋냐? 아무튼 이거 너 좋아하지? 드셈. "


" 어?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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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쉬 슈밤바. ㅠㅠㅠ 초코우유랑 바나나 우유 잖어 ㅠㅠ "


" 니 좋아하는거 실컷먹어. 그래야 또 청소하지. "


"....... "





어쨌든 그 츤데레 같은건 다 개뿔 이였다는 거. 아무튼 초코우유는 한 입에 털어놓고는 꿀꺽거리며 삼켰다. 그리고 바나나우유 빨대 콕 꽂고서 빠라삐리뽀~




" 크흠...나 배가 아파서... 보건실좀...ㅎㅎ "


" ? 너 이 시X새끼 이ㄱ "


" 청소 잘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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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혷헿헤ㅔㅎ헿헷헿ㅋ헼켑ㄱ "


" 으유 등신아!!! 너 진짜 뒤질래? "


" 엌...? ㅠㅠㅠ 미안해 ㅠㅠㅠ 살려 만 줘... "


" 아휴, 아무튼 가자. 곧 조회임. "


" 힣힣 오키도키!! "





아무튼간에 지루한 학교 끝났다~~~!!! 오예아싸가오리본끈~ 아무튼 길을 가고 있고, 교문을 탁 바라보는데에... 하 미친 우리 석진오빠... 역시 나를 위해...그걸보고 미친듯이 뛰어가다가 철푸덕... 민망하게 넘어졌다. 그걸보고 문앞에 서있던 오빠가 급하게 뛰어오더니,


" 여주야!! 괜찮아? 아파? 많이아파? 어디 아파? 어디 어디 ㅠㅠ? "


" 히히...안 아파!!!."


" 어휴, 업혀. 무릎 다 까진거 같은데, 히엑, 피도 나잖아 이 칠칠 공주님아... "


" 우웅... "


아무튼 업히고 차에 타서 집으로 갔다. 뭐야 다 있네에...? 오빠들이 다 있었다. 여주차애오빠 스캔리더기 ( 주우우우욱... 띠링! 정국오빠 (님) 을 찾았습니다. )




" 공주님 ㅠㅠㅠㅠㅠ ? 뭐야 왜 여기 밴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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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아, 전정국 진정. "



" 히히, 넘어졌어. "


" 에구구, 많이 아파? "


" 아니 오빠 얼굴보니까 다 나았지렁~ "



이렇게 깨볶고 있으니까 레이저들 때문에 옆구리가 뚫릴것같이 따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 개 웃겨. 그래서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