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나 감겨주실래요?

제 머리나 감겨주실래요? Ep.7

Gravatar
제 머리나 감겨주실래요?
7화

























“김남준 개 짜증나..” 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




“웃냐?” 여주




“미안..” 남준




“전기는 아직이냐..” 여주




“ㅎㅎ..” 남준




“응..” 여주 




“사랑한다” 남준




“내가 그 말을 왜 너한테 들어야할까?” 여주




“ㅎㅎ..나 이따 호석이 만나기로 했는데” 남준




“? 어디서” 여주




“여기서..^^” 남준




“뭐라고라고라..?” 여주 

 



현재 우리집 상태….








개판 오분전..









“그걸 지금 말하면 어떠캐액!!!!!” 여주 




“모어..!” 남준




“빨리 치워!!” 여주 




“넹~^0^” 남준




“해맑지마!!” 여주 




“응…(남무룩)” 남준


















































“하이~” 호석




“하이 호석!” 남준




“어..또 보내..?” 여주




“그러게ㅋㅋ” 호석




“오랜만에 만나기도 했고 여주랑도 
친해지라는 의미로 술ㄱ?” 남준




“ㅇ,어..?” 호석




“ㄱ~~???” 여주




“ㄱ…기..” 호석




“흠 특별히 오늘은 내가 사오도록 하지” 남준




“어?” 여주




잠만 이걸 이렇게 우리 둘만 내버려둔다고..??? 











아잇 너무 꼬마웡😍😍

 









그렇게 남준은 편의점으로 향하고…


















조용-





























똑딱똑딱














 





“어.. 우린 안주나 할까..?” 호석





이 적막을 깬건 어색해서 시계만 뚫어져라 쳐다보던 호석이였다. 그리고 여주는 먼저 적막을 깨준 호석에게 고마울 따름이였지.. 





“음..뭐 먹고 싶은거 있어?” 여주




“글쎄..” 호석




“그전에 오빠 술 잘 마셔요?” 여주





여주의 말에 애써 웃음만 지어보는 호석. 그도 그럴듯이 맥주에 빨대 꼽고 마시다가 맥주를 마신게 아니라 호석이의 영혼을 빼갔다고 할정도로 술에 굉장히 약하다. 즐겨하지도 않고





“술 잘 안마셔..?” 여주




“웅..내가 술에 진짜 약해서..” 호석




“그럼 말을 하지ㅠㅠ” 여주




“너희 분위기를 깨고싶지 않았어” 호석







그렇게 호석은 술 대신 음료수만 마시기로 했다. 술을 마시자고한 남준도 아차 싶었는지 호석이에게 술대신 음료수 한병을 쥐어줬다.





“아 맞다 여주야” 남준




“ㅇ?” 여주




“너 요즘 지민이 만나냐?” 남준





“걔랑 헤어지고 정리한지가 언젠데..” 여주





“지민?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호석




“아 내 전남친” 여주




“근데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 호석





“헤어지고 몇일은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예 잊어서..” 여주




“오호..” 호석




“그때 스토리나 호시기한테 풀어줘 
어차피 할 얘기도 없는데” 남준




“음..그럴까..오빠 들을래?” 여주




“나 이런 스토리 완전 좋아해!!” 호석



















Gravatar


















때는 1년전 나랑 지민오빠는 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있었어. 고등학교 때부터 만나서 선후배사이로 2년 연인사이로는 2년간 알았으니까..고1때 만났을껄? 선후배사이일때는 오빠가 JM기업 후계자라는 걸 몰랐어. 알았어도 별 신경은 안 썼지만.. 알게된후는 연애를 시작하면서 시작과 동시에 알게되었는데…



“그 여주야..” 지민




“응?” 여주




“내가 너한테 여태 못 한 말이 있는데..” 지민




“뭔데?” 여주




“나 사실..JM기업 후계자야..” 지민




“그렇구나..” 여주




“그게 끝이야..?” 지민




“그럼 뭐 더 있어야해?” 여주




“아,아니 내가 생각한 반응이랑 너무 달라서..” 지민




“뭐 내가 엄청 놀라야돼?” 여주





“왠지 그럴것 같았어서…” 지민




“별로 안 놀라워” 여주




“왜..?” 지민




“후계자여도 나를 사랑하는 박지민인건 
똑같잖아?” 여주



“그런가아..?” 지민



“당연하지!” 여주



-지민 시점-
여주가 너무 고마웠다. 여태 내가 만났던 친구들과는 다르게 정말 날 사랑해주는 여주가 무척 고마웠다. 실은 말을 하기가 무서웠다. 늘 내가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면 태도가 바뀌기 
일쑤였으니까.. 숨기는것은 더더욱 공포감을 가져왔었다. 
언제 들킬지 모르는 것이였기에 난 늘 아버지와 어머니를 원망했다. 왜 이런 대기업을 가지고 있어서 날 힘들게 할까..




“그럼 평소처럼 데이트나 할까?” 여주



“그랭!” 지민













Gravatar

신작 올라갔는데 많관부!!

빨간종 딸랑딸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