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너드남 킹카 만들기

01. 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공식 너드남 킹카 만들기

개꿀세상씀. 



망상 좀 하게 내버려둬엇 ~! 



















 "  친구랑 함께뉘꽈!피카피카 "









오늘은32전국에 있는 모든 학교가 개학을 하는 날이기도 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등교를 하는 학생들이 득실 거리는 날이기도 하다.방학 기간 동안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간 나는 많은 성장을 하기도 했다.유리 멘탈이었던 나는 방탄유리 멘탈이 되었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가는 것을 동생이 막아준 덕에  이야기가 피폐물이 되진 않겠지만 복수물이   같다.







누구라도 얕보다간 큰일놔! "







신나는 포켓몬 오프닝 송을 부르며 학교  준비를 하는 나는 누가 봐도 상여자였다. ...멋진듯?이런  모습 때문에 그런 건지 옆에서 준비하던 남동생은 준비하다 말고 나를 보며 혀를  찼다.







Gravatar




 


흐흐응~포켓몬  친구 "




... 그새  올렸어?누나도 대단하다  "




"그러게...이런 대단한 인기스타 누나 있어서 좋겠다 박지민~ "



뭐래 그만 나대고 학교 가자 " 






역시 우리 동생 싸가지 하고는 아무도 따라올  없다.친누나한테 그만 나대라 뭐라니 하는  보면 이미   해도 내가 당하고 사는  모든 사람이 눈치채고 있을 것이다.시간이 금이라며 지각하기 싫다는  얼른 가자며 동생은 옆에 놓여 있는  가방을 들어    어깨에 걸쳐줬다. 신발이 캔버스라    켜져 ㅎㅎ 







.




.




.








학교에 도착하고 나니 역시 주변에서 나를 보고 속닥 거리는 사람들이 생겨났다.헤어지고 잠깐 인스타 재정비를 위해 게시물을 2동안  올렸었고 사이에 많은 디엠이 오갔었는데 대부분 '  헤어졌냐' '싸웠냐등등 이별에 관한 이야기뿐이라 대충무시하고 넘어갔었다.그런데 이게 이렇게나 많이 파급력이  줄은 몰랐었는데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렇게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빠잉 누나 "





어야  가라~ "







동생인 지민은2학년이라3학년 반보다   위에 있었고3학년은 입시 때문에 피곤하기도  테고 고생을 조금만 덜어주고자 학교에서 오가기 편하게1층으로 반을 몽땅 몰아주었고  덕에 나는 편하게 계단을 오르지 않고 학교생활을   있게 되었다.






나는 지민을 보낸  반에 들어가려 했지만 무슨 반인지 까먹어서 반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카톡에 들어갔다. 순간 멀리서부터  이름을 강하게 외치며 달려오는 정호석이 보였고 나는 저 달려오는 생물이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기행종 같아서 소름이 끼쳤다.






왓썹 !!  지금 다이  " 





"...? 뭐가 문젠데 세이썸띵 " 





 나랑 같은 반이야 " 





"... 뭐라고?이런 씨부라알!!어떻게 그런 ... "






아침부터 깝죽대며 반으로 들어가는 나와 호석이는 중학생 때부터 만나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친구  하나였고 유일하게 내 친구들  가장 친한 친구라고 할 수 있다.또한호석과 나는 만나기만 하면 전세계의 초등학생보다 더한 초딩짓을 하고 다니기에 우리 둘을 데리고 다니는  다른 보호자 같은 친구가  명이 있는데... 아마 지금 조용히 핸드폰을 하며 한숨을 쉬는  보니 방금  달려 나간 호석을 말리다 지쳐 반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반에 들어온 나와 호석의 모습을 보고 안심 한 거 같다. 안심 맞겠지...?







야아 뭐야 박여주 헤어지더니 완전  사람 됐네~? "




하하하.?너는 뭐야 이번에 눈매교정 다시 했구나?뭐야  알아볼  알았잖아~ "





...?너는 이제  챙겨줄 남자 없어서 어떡하니~인스타도 거의 걔랑 찍은 사진뿐이던데  지우더니 사진이 별로 없더라? " 





~ 원래 남자 없었죠? " 





" ...이게 진ㅉ "





-드르륵 





 다들 자리에 앉아라~ "







 점점 싸움이 커져가고 있을 때쯤 새로운 담임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상황은 쉽게 정리가 됐다. 대뜸 보자마자 시비를 걸던 친구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나를 쉬지 않고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는 얘인데 예전에 정국이한테 심하게 들이대길래 화나서 자주 싸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지금 생각하면 조금 유치하긴 하지만 이제는 얘랑 상종을  하려고 한다.그런데 얘가 드디어 미쳤는지 지 말고 2번째로 상종도 하기 싫은  남자친구를 들먹이면 나를 은근히 비꼬니 당연히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다들  알지?모르는 사람  들어봐 "





 저여 " 





은수 장난하지 말고~ "





 그럼3학년이  너희들은 이제 입시 지옥에 빠질 텐데 다들 마음 단단히 먹고 올라온 거겠지? " 





~! "





 뒤로 많은 선생님과 토크 시간을 가졌고 나는  시간 동안 시간이 금인  알기에 역시 꿀잠을 잤다.






.




.






.






그렇게3학년  수업이 끝이나고 하교를 하던 중에 지민이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다가 나를 보자마자 놀란  손을 크게 들어 붕붕 흔들며 인사를 했고 옆에있는 친구의 손까지 잡더니 머리 위에 올려 같이 손을 흔들었다.옆에 있는 친구는 당황한  남은  손으로 머리를 긁적였고 나는 귀엽다 생각하며 웃으며 인사를 받아주었다.







누나  오늘  집에서 자고  엄마한테  말해줘 " 




 내가 ? "




뿌링클  처먹은  내가 모르는 척하고 있었는데 "




아씨 알겠어 그나저나 안녕  이름이 뭐야? " 





Gravatar


........."




김태형이야 오늘  만남 " 




... 그래?버스 왔다!둘이  놀다 내일 학교 제때 와라~ "

' 답답하게 말도 잘 못하는 얘들은 별론데 왜 저런 친구를 뒀담... '







나는 말을 마친  버스에 탑승을 했고 창가 쪽 자리를 잡고 앉은  창문을 열어 가려고 발걸음을 떼던 지민에게 소리쳤다. ! 냉장고에 있는 푸딩 내가 먹는다!!!








 박여주 진짜 먹지마라 뒤진다!!! " 







역시 동생 때문에 살맛이 나는  같다.누나를 위해 푸딩도 준비해 주고 짜식...  컸네 








































.



.



.








ㅡㅡㅡㅡㅡㅡ

핳하 고삼 ...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