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월

1부 완결

드디어 1부가 끝을 맺었습니다.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1부의 완결이 매우 늦어졌음에도 한결같이 기다려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아이 러브 유.
1부가 끝났으므로 향후 2부에 관한 내용에 대해 언질을 드리고자 작성합니다.

1. 2부에 대하여
잔월은 총 3부작으로 구상한 내용입니다. 이제 1/3이 끝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부는 1부보다 훨씬 내용도 많고 방대한 그야말로 대서사시의 느낌이 될 예정입니다. 더 분노하게 하고 더 기뻐하게 하고 더 울리고 더 죽일(🤭) 거고요. 사실 1부는 2부를 위한 떡밥을 훌훌 뿌려둠과 동시에 2부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었던 거임…

1-1. 그럼 2부는 언제?
다시 말씀드리지만 2부는 14화의 1부와는 비교도 없이 많은 내용이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빠르면 내년 1월, 늦으면 3월 복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써두고 보니 한 2월쯤 재개할 것 같네요. 게다가 2부가 연재될 때 OOO OOOOO OOO OOO OOOOOOOO OOO (나름 거대한 스포임) 복귀각이 많이 늦을 것 같습니다. 그때동안 일편단심 민들레 해주시기.

1-2. 그 많은 기간동안 놀거냐?
제가 노는 사람으로 보이십니까.? 정답이긴 한데 이번만큼 매우 바쁘게 움직일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지만 우리 고난의 대한청년회 열심히 울리고, 싸우게 하고, 죽이고…(대한청년회 회원 중 누군가가 죽을 수도.?)해야 하기 때문에 욘나 열심히 스토리 정리를 하고 여유분도 많이 비축해둘 예정입니다. 또 다른 글인 <테이프 우정>도 잔월이 쉬는 동안 완결을 맺게 될거고요😉




2. 2부 스포?
욘나 싸우고 욘나 울고 욘나 죽고 욘나 웃을 예정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그게 인생입니다.






그럼 잔월 1부는 이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되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