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 미션

우리를 약하게 보지 마시오.

*𝐖𝐎𝐑𝐓𝐇 𝐈𝐓 𝐂𝐎𝐌𝐏𝐀𝐍𝐘 크루 미션(크미) 크루 미션이기 때문에 복사, 캡처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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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왕세자 윤기가 왕위를 물려받아서 조선왕조 7대 왕으로 왕위에 올랐을 무렵 한편 청나라의 황제는 조선과 전쟁을 선포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다. 물론 그 소식을 때마침 들은 조선왕조의 7대 왕 윤기는 자신도 힘든 훈련을 견딘 대단한 실력의 수만 명의 군대들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청나라의 황제는 그걸 모르고 자신들이 준비한 군대들을 끌고는 배를 타고는 조선으로 오고 있었다. 윤기는 그때 수만 명의 군대들을 끌고 청나라가 쳐들어올 산에 매복을 하고 있었다. 때마침 청나라의 황제와 군대들이 배에서 내려서 조선의 궁궐과 연결이 되어 있는 산을 타기 시작을 하였다. 윤기는 왕위에 오르자마자 한 일이 전쟁이고 싸움이라는 사실이 달갑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윤기는 그와 동시에 궁에 있는 자신의 가족인 자신의 아버지인 선대 왕과 선대 왕비와 할마마마와 자신의 아내인 왕비가 생각이 났다. 하지만 그 생각도 곧 접었다. 그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윤기는 자신의 목숨보다 조선의 백성들의 목숨을 더 중하게 여기는 그런 참된 왕이기도 했지만 지금 자신들의 백성이 죽을 위기이기도 하기에 자신보다 백성을 우선시하는 왕인 윤기는 자신이 죽는 것 따위는 두렵지 않았고 목숨을 잃는 것이 무섭지도 않았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청나라의 황제와 군대가 산을 다 올랐고 산에서 잠복을 하고 있던 윤기의 군대들이 얼굴을 드러냈고 청나라의 황제는 조선이 자신의 나라보다 잘난 것이 없고 약하기만 한 줄 알고 조선의 왕인 윤기와 윤기의 군대를 얕보기 시작을 하였다.

" 조선은 우리보다 약하지 않소. 그러한데 무슨 자신감으로 먼저 얼굴을 들이미는 것이오 ㅋㅋㅋ "

윤기는 그 말에 인상을 찌푸리고는 경적필패의 뜻이 뭔지 꼭 보여주겠다고 속으로 다짐을 하였다. 그러고는 윤기는 살짝 미소를 짓고는 청나라의 황제를 보고는 물었다.

" 청나라의 황제는 우리 조선의 군대를 얕는 거 아니오? ㅎ "

" 얕보는 것이 아니라 약한 것이 사실이지 않소 수로도 우리 청나라가 더 군대가 많지 않소 "

" 군대가 더 많다고 할지라도 사람의 일은 모르는 것이오 ㅎ "

" 과연 그쪽의 군대가 우리 군대를 이길 거 같소?!  ㅋㅋㅋ "

" 그건 두고 보시지요 ㅎ 경적필패라 하였소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보여주겠소 "

" ㅋㅋㅋ 한번 해보시오 약한 조선의 왕이어 "

그 말을 듣고 윤기는 속으로 더 굳게 다짐을 하고는 자신의 군대들에게 지시를 내려서 청나라와의 전쟁을 싸움을 시작을 하였다. 그 싸움은 검이 부딪히는 소리만 들릴 정도로 계속되었고 윤기의 군대는 힘든 훈련을 버텨서 그런지 체력 하나는 좋아서 지치는 기세는 보이지 않았다. 그때 언제 왔는지 알 수가 없는 청나라 황제의 첫째 아들인 황세자까지 군대를 이끌고 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윤기는 안 그래도 하고 있던 긴장을 더 바짝 하고는 정신이 없을 자신의 군대인 군사들에게 정신 바짝 차리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그렇게 싸우고 있는데 중간에 청나라 황세자와 황세자의 군대가 왔다. 윤기는 그 청나라 황세자와 황세자의 군대를 보고는 황세자를 죽이면 황세자 군대가 기세가 누그러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는 자신이 죽을 것을 각오하고 윤기는 황세자에게 달려들어서 황세자를 검으로 찔러 죽였다. 물론 윤기도 살짝 베였지만 역시나 황세자가 죽으니까 황세자 군대들의 기세는 누그러졌다. 그 틈을 타서 윤기의 군대들이 황세자 군대들에게 화살을 쐈고 그 화살은 황세자의 군대를 반절 이상을 죽게 만들었다. 그렇게 나머지의 남은 황세자의 군대는 윤기의 군대들이 처리를 했다. 그리고 이제 남은 것은 황제와 황제의 군대이었다. 청나라의 황제는 자신의 아들인 황세자가 죽은 걸 보고는 슬픈지 눈물을 흘리면서 발악을 하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물어보았다.

" 아아아악!!! 아무 죄도 없는 우리 황세자는 왜 죽인 것이오?!!! "

그 물음에 윤기는 다시 되물었다.

" 그럼 황제 그쪽은 아무 잘못도 없는 우리 조선을 왜 쳐들어온 것이오 "

" 우리보다 약하니 쳐들어오지 않았소!!! 불만있소?!! "

" 왜 끝까지 본인들이 강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오 "

" 우리가 강하니 강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오!! "

" 좋소 누가 강한지 끝까지 가보지오 지고도 진 걸 인정하지 않는 그런 파렴치한 짓은 안 하리 믿소 "

" 그쪽들이 질 거면서 헛소리 마오!! "

" 좋소 어디 나중에 보시오 "

윤기와 청나라 황제는 서로 신경전을 벌이다가 다시 싸움을 이어나갔다. 윤기는 자신의 군대들과 하나 둘 청나라 황제의 군대들을 죽여나가기 시작했다. 청나라 황제의 군대들을 반쯤 죽였을 때 윤기의 군대들은 죽지는 않았지만 많이 다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윤기와 윤기의 군대들은 청나라 황제의 군대들을 하나하나씩 천천히 하나둘 죽여나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청나라 황제의 군대들은 모두 죽었고 윤기의 군대들도 하나둘 죽어나갔다. 그렇게 남은 것은 몇몇 안 되는 윤기의 군대들과 청나라 황제만 덩그러니 남겨진 것이었다. 윤기는 혼자 남은 청나라 황제를 보고는 청나라 황제를 향해 소름돋는 미소를 짓고는 자신의 군대들로 청나라 황제에 목에 검을 들이대고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곧 윤기는 말했다.

" 청나라 황제 내가 말하지 않았소 경적필패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보여주겠다고 하지 않았소 ㅎ "

" 난 지지 읺았소!! "

" 곧 그 결과를 보게 될 땐데 끝까지 부정을 하는구려 "

윤기는 그 말을 끝으로 청나라 황제에게 다가가서 자신의 군대를 뒤로 물러나게 한 다음에 자신의 검으로 청나라 황제의 심장에 검을 찔러 넣으면서 청나라 황제의 귓가에 속삭였다.

" 경적필패. 적을 얕보면 반드시 패하오. 청나라 황제인 당신이 졌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