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확히 보았다.
전정국이 어떤 남성에게 보스라고 부른 것을
투욱 -
" 전정국!!!!.. "
이때는 그 남자고 뭐고, 눈에 뵈는게 없었다.
전정국을.. 정말 오랜만이 봤으니,
"....... 허하영?.. "
" ㅈ,전정국.. 뭐야.. 너, 너 손 씻었잖아.. "
" .............. "

정국은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 말을 하였다.
" 가. "
이 한마디가 끝이였다.
근데, 그 보스라는 남성이 그녀에게 성큼성큼 다가온다.
" 흐응~ 너구나? 코드네임 YJ "
"................"
" 누구야, "
그녀는 주머니에 있던 총을 꺼내 남성에게 겨누었다.

누가봐도 그림자에 너한테 쏠꺼라는 표시였다.
그러기에 그 남성은 다시 정국에게로 간다.
" 정국아, 이런 여자 있음 소개시켜주지~ "
" 뭐래요; 진짜 쟤가 더 아까워요.. "
" ?.... "
그녀는 상황파악을 하고 있는 중이다.
피식하고 웃는 그 남성은 그녀에게 말을 건다.

" 반갑다, 나는 전정국 배다른 형이자, 보스 김태형이라고해. "

"....... 저.. 하영아 나랑 얘기 좀 "
" ..... 전정국 진짜.. "

" 무슨 속셈이야, 그리고 또 배다른 형이 누구고 "
" 아니.. 하영아.. 내 말좀 들어보고 얘기하ㅈ, "
" 닥쳐. 제발 "
" 나는 너가 나 때문에 내눈앞에 사라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 "
" 하영아, 제발.. "

급하게 방해되는 무전 인이어를 빼고 하영에게 다가간다.
하영은 아무생각없이, 울고만 있고 그런 정국은 하영의 마음을 잘
안다는 싶이, 안아준다.
" 내가 미안해, 하영아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야.. "
투욱 -
" ?.... "
" 정국아, 담배 한대 필래? ㅎ "
그럼 하영은 담배를 꺼내 웃으면서 필꺼냐고 권유하지.
웃는다는건 긍정의 뜻이 아닐까,
그런 정국은 웃으면서 끄덕이지
" ㅎ.. 자 "

불을 붙으며, 정국의 얼굴을 바라본다.

" 그동안 어디있었어, "
피식 -
" 그냥 태형이 헝 집에 있었지. "
" 넌 연락 한번을 안하냐 "
" 폰 없어져서, ㅎ "
" 또 잃어버렸구만.. ㅋㅋ "
우린 서로의 근황을 얘기하고 시시콜콜한 잡담도 나누었다.
- 손팅 부탁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