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의 사담, 공지 ◡̈

사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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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셨나요?

저는 저희 학교가 중간고사가 없고 기말만 봐서 범위가 어마무시하거든요... 그래서 요즘 시험공부 빡시게 하고 있어요! 벌써 D-34...

아 여러분 저 방금 큰 맘 먹고 지금까지 썼던 작품들 다 지웠어요! 사실 블로그에서 글을 쓰던 저였지만 요즘 글을 조금조금만 써서 설직히 제가 어떤 내용을 쓰고 있는 건지 잘 모를 정도거든요... 게다가 한동안 블로그 적응한다고 블로그 탐방하면서 팬픽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다시 팬플러스 특유의 감성이랑 포타 감성에 사로잡혀 있어서 블로그 접속률이 줄어들게 되더라고요... 제가 탈팬플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공지까지 올릴 것도 어느새 1년이 넘었는데, 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시간 동안 저에게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 거 같아요. 이래저래 바빴던 몇 개월이 지나고 지금은 평화롭게 잘 지내지만 정말 몸도 마음도 지쳤던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면, 탈팬플을 하고 여러분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내고 글도 꾸준히 팬플러스를 통해서 올렸던 제 행동이 정말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그거 때문에 많다면 많은 분들과 얼굴 붉히며 싸우기도 하고 여러분 덕에 상승했던 인류애가 바닥을 파고 내려가는 기분이 들 때가 많았어요. 몇 개월 전의 저였다면 계속 독자라는 이름을 걸고 제게 버렸으면서 왜 또 오냐는 말이 꽤나 충격이었고 죄송스러웠어요. 그리고 아직 저를 사랑해 주는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최근 들어 그냥 그렇든 말든 마이웨이로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 그냥 주저리주저리 거려서 요점이 뭔지 자도 잘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아예 안 쓰게 되지는 않아도 많이 쓰지도 않을 거 같아요.

(어쩌라는 거지)

네 진짜 어쩌라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러분 제목이 사담 - 0이라 뭐지? 하셨을 거 같은데... 사담방 다 비공함^

이거 하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무슨 하나 나만 보기로 바꾸면 튕겨서 맨 위로 올라오고ㅋㅎㅋㅎㅎㅋㅎㅋㅎ 생각해 봐요 200 몇 개를 하는데 계속 그랬다구요

근데 진짜 어쩌라는 가지 싶은 사담이 찐 사담인데


아니아니 이게 아닌데 그 뭐냐 그니까 다시 시작하는 느낌으로 가겠다는 거예요!!!

음 솔직히 글은 언제 다시 쓸지 모르겠어요

이번이 첫 시험이기도 해서 시험 끝나고 오는 게 서원이긴 한데 시험 겅부하다가 미치면 쓰지 않을까요...?

아니면 지금은 시간 좀 있으니까 프롤이나 1화 정도라도 쓸까요... 아니면 뭐 자료 조사라든가 뼈대만 잡아놓는다든가


아니 여러분 근데 제가 전에 어떤 투디판을 파게 됐다고 한 거 있잖아요 그래서 엡식 소홀해지고 있어요 심지어... 엡식계정 트위터 알림도 꺼놈

(미친놈)


근데 쩝 기강 잡겠습니다 스밍은 계속 돌리면서 소홀해지고 있다니 나도 참 신기하다

네 뭐 안녕히 주무세용 이것으로 늦은 밤 찾아와 지 할 말만 하면서 떠들고 혼자 크킼 하던 이상한 달이었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