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심심할때 그림그렸구여

밤규같지 않지만 밤규랑
인가토끼 연주니랑이동욱이랑 뭉빙이랑 레오 그리고 요즘은 안그려용
후배님들 앞에서 제 지지진로 소개하는거 발표했는데
첨엔 긴장됐다가 점점 아무생각 없더니 그냥 긴장없이 아무말이나 내뱉고 왔어요.
아마 친구들이 춤추는거 보고 긴장풀린듯 한데 거기에 카메라가 있어서 카메라로 시선 많이 갔을듯...
제 진로가 꽤나 관심있었는지 아무런 질문이 없던 친구들도 있었는데 7갠가? 오지게 받고 옴요...
친구들이 얜 진짜 많이 받았다며 놀리고 하... 욕나왔음... 귀차니에겐 질문이 귀찮답니다. 검색하세요... 다 나와요...
무튼 요즘 그러고 살고있습니다. 최근에 오늘부터 신령님 보고

토모에에 빠져서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와요... 2기가 떡밥오지게 뿌리고 끝났는데 3기 안나와서 차인 기분으로 사는중... 이래서 일본 애니 안보는데...
무튼 이러고 산답니다. 뭔소릴 한건지잘 모르겠는데
살아있단 소리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