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하루가 지나서 작업실 방향으로 향했는데
골목길에서 양아치들을 만나버렸다

"아 진짜 언제 오는거야"

"좀 기다려봐"
'윽..담배 냄새'

"거기 너, 너 지금 우리보고 인상 쓴거야?"
"아..아니요?"
"잠깐 일로와볼래?"
"제가 왜요..?"

"와보라고"
"아니..그.."
그때 누군가 나의 손목을 끌어당겼다

"얘한테 무슨 볼일 있어?"
"아는..사이야?"
"어 아는 사인데"
"ㅇ..야 너.."

"그럼 먼저 갈게. 가자"
"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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