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니움
[조그만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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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주와 태형이 혼인한지 2년
하지만 혼인전부터 일편단심 해바라기인 여주와는 다르게 태형은 조그마한 변화가 생겼다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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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오늘같이 산책나가실까요?
미안하오 중전 오늘은 좀 피곤하군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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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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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오늘은 날씨가 어여쁘군요 ㅎ
........
폐하?
예? 아 미안하오 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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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반복이니 태형을 사랑하는 입장인 여주는 걱정이지
그러다 여주는 오랜만에 윤기와 부모님께 안부를 전하러 갈겸 본가로 5일 다녀오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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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아버님 오라버니 저왔어요
윤기:여주?
여주엄마: 뭐? 여주?
철컥
여주아빠: 중전마마 오랜만이 옴니다 어디 아픈곳은 없느지요?
ㅎㅎ아버님 오랜만이옴니다 저야 그간 잘지냈지요 아버님 어머님이야 말로 아픈곳은 없으시나요
여주엄마:중전마마 궁에선 잘지네고 있으시죠?
.....아..예

윤기:중전마마 저도 있사옴니다 ㅎ
아ㅎ 오라버니 오랜만이옴니다 잘지냈습니까?
윤기: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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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상황]
석진:오랜만에 중전마마와 담소좀 나누러갈까 하는데
아 그게 중전마마께서 본집으로 잠시 가셔서 궁안에는 없으세요.
석진:그러한가...? 그럼 언제 돌아오느냐
그 5일후에 오신다고 합니다

석진:5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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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짜 눈팅하시면 연재 늦어저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