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니움 {복수의 꽃}

04

델피니움

[조그만 변화들]









.
.
.

어느덧 여주와 태형이 혼인한지 2년
하지만 혼인전부터 일편단심 해바라기인 여주와는 다르게 태형은 조그마한 변화가 생겼다
예를 들면
.
.

폐하 오늘같이 산책나가실까요?

미안하오 중전 오늘은 좀 피곤하군

아...예..

.
.
이런일이 있다던가

.
.

폐하 오늘은 날씨가 어여쁘군요 ㅎ

........

폐하?

예? 아 미안하오 중전

.
.
.

이런일이 반복이니 태형을 사랑하는 입장인 여주는 걱정이지

그러다 여주는 오랜만에 윤기와 부모님께 안부를 전하러 갈겸 본가로 5일 다녀오기로 했어
.
.
.



photo

어머님 아버님 오라버니 저왔어요 

윤기:여주?

여주엄마: 뭐? 여주?
 
철컥

여주아빠: 중전마마 오랜만이 옴니다 어디 아픈곳은 없느지요?

ㅎㅎ아버님 오랜만이옴니다 저야 그간 잘지냈지요 아버님 어머님이야 말로 아픈곳은 없으시나요

여주엄마:중전마마 궁에선 잘지네고 있으시죠?

.....아..예
photo
윤기:중전마마 저도 있사옴니다 ㅎ

아ㅎ 오라버니 오랜만이옴니다 잘지냈습니까?

윤기:예ㅎ

.
.
.


[궁 상황]


석진:오랜만에 중전마마와 담소좀 나누러갈까 하는데

아 그게 중전마마께서 본집으로 잠시 가셔서 궁안에는 없으세요.

석진:그러한가...? 그럼 언제 돌아오느냐

그 5일후에 오신다고 합니다

photo
석진:5일이라... 

















.
.
.
.
.
.
.
.
.
.
.
.



여러분 진짜 눈팅하시면 연재 늦어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