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사연왔습니다.

4-사연

띵동! 
사연 왔습니다.


안녕 하세요~ 워없존입니다
오늘도 사연이 많이 와있네요 하나씩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친구들과 친한 동생들에게 과거를 숨기고 있어요. 그렇게 좋은 과거는 아니거든요. 학교폭력을 지속적으로 받아왔었는데,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올때 가해자와 그 친구들이 같이 올라와서 학교 폭력을 되게 오래 받았었어요. 주로 왕따보다는 은따였지만, 제가 눈치가 빠른 편이라서 잘 알아채곤 했었어요. 생일에 일부러 생일빵을 세게 때리거나, 아니면 약속 잡아놓은 걸 취소하고 당일날에 다른 친구들과 놀러 가거나. 주로 모르는척 그냥 넘어가주니까 오히려 호구 취급을 하던데, 그래도 표면상으로는 친구인척 해주니까 그냥 넘어갔었던 적이 많아요. 근데 문제는 남자애들이 이 폭력에 가담하면서 항상 강도가 세졌다는 겁니다. 대놓고 욕하거나, 핸드폰으로 벌점 먹히려고 일부러 제 핸드폰을 빼내거나, 계단에서 밀치거나, 아니면 농구공으로 얼굴을 치거나, 그랬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덕인진 몰라도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는데 가해자였던 한명이 같은반이 되어서 조금 불안해요. 그리고 이러한 과거 때문에 친구들이나 동생들에게 조금 더 솔직하지 못한 게 미안하기도 해요. 어떻게 하면 전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ㄴ이런 일들을 겪으셨다니 정말 힘들셨겠어요..
일단 이 사연을 보내주실려고 큰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저의 처방은 일단 진짜 믿을 수 있는 친구를 만드는것입니다.
저도 초등학생때 은따보다는 왕따였죠 전교생이 다 아는 극 소수만 모르던 그걸 5년동안 당해왔어요.
하필 그 학생 전부 저희 학교 학생이죠..ㅎㅎ
근데
그 지옥 같던 5년이라는 시간을 잠시라도 아니 앞으로도 잊어갈수 있게 해준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친구’인데요.
그냥 친구가 아닌 진짜 믿을 수 있고 앞으로도 쭉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사람이 달라지길 기다리고 바라는것 보다 나 자신이 달라지는 것이 제일 빠르고 바래야하는것이죠.
저는 옛날에 아주 소심한 아이였고 이런 많은 사람들과 소통한다는 것을 한다는건 저에게는 최애 아이돌이랑 껴안는거 보다도 힘들었습니다.
근데 저의 성격을 바꿔주고 제가 바꿀 수 있게 해준 것이 바로 친구 입니다.
그친구로 인해 많은것이 바뀐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안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럴수 있는 상황이고 그런 과거로 인해 트라우마가 있으니 어려울것입니다. 그 분들은 이해 해주실겁니다


두번째 사연입니다

제가요 이제 팬플에서 글쓴지 딱 정확히 1037일이에요! 진짜 거의 3년을 팬플러스에서 글을 썼는데 솔직히 요즘 막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진짜 잘 쓰시는 분들은 막 순위권도 가고 그랬는데 저는 지금까지 글을 써오면서 100위 안에 든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들었다 하더라도 그걸 알려주시는 분들이 따로 없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100일만에 작이 히트를 치고 모든 분들께 존경받고 그러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계속 제자리 걸음하는 기분이 들어요.. 장래희망도 소설작가인데 제 글을 다시 읽어보면 소질이 없나? 하는 생각도 드는 것 같아요. 반모자들은 다 재밌다고 해주는데 솔직히 전 잘 모르겠거든요. 게다가 요즘 올리는 작마다 별점테러를 계속 당해서 요즘은 제 글 자체가 문제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물론 팬픽은 그냥 취미처럼 하는 거긴 하지만 1000일 넘게 글을 써오면서 구독자가 40명이 넘은 적이 없었다라고 말을 하기엔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요... 요즘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지내긴 하는데 생각날 때마다 고민이에요...

ㄴ음..제가 드릴 처방은요! 일단 친한 반모자들에게 홍보를 부탁해보세요!
부탁을 못하겠다 하시면 한번 글쓰는 방식을 바꿔보세요!
다른 글들을 많이 읽고 한번 방식 바꿔보세요!

오늘 사연은 여기까지고 다음 사연에서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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