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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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오랜만에 만남인데 좀 꾸미고 가볼까?” 

















1시간 후






“누나!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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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오랜만이다~“






“뭐하고 지냈어요?”


“나야 뭐 그럭저럭 지냈지, 지민! 살 왜이렇게 빠진거야.. 누가 괴롭혀? 혼내줘?”



“괴롭히긴요~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에구? 살도 없으면서 다이어트는 무슨”




“저 저번주에 체중계 올라갔다가 충격받고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아! 누나 무슨일 한다 그랬죠?”




“나 직업이 없어”


“아 맞다.. 남편분 대기업 회장님이라 그랬지”


“응 그냥 남편한테 회사 합친다고 하니까 알아서 해주고 여가시간 편하게 보내라 하드라”



“누나 부럽다~ㅠㅠ”



“우리 지민이 비서까지 갔으면서? 
대기업 회장님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잖아”



“누나도 대기업 회장님이였거든요?”



“맞아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직장 상사가 괴롭히면 말해
내가 그사람들 다 죽여버려 아주그냥?”




“알겠어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알고 지낸지가 벌써 10년이 넘었지?”




“그쵸, 고등학교때부터 선후배였으니까”





“그때 어땠더라
아마 그때 너 만나고 연희도 그때부터 친구였고
정국씨랑 너랑 맞지?”



“헐 연희누나 아직도 얀락해요?”



“당연하지! 정국씨도 잘 지내고 있으시대”





“그 형도?
근데 누나 그형이랑 말 놓은거 아니였어요?”




“그랬었는데 어쨌든 걘 임자가 있잖아
결혼도 했으니까 암묵적으로 선 만든거지 뭐”





“아이고.. 갑자기 또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
그때 우리 축구부 진짜 짱이였는데”




“아이 뭐래? 우리학교는 배드민턴이 짱이였지”

















10년전





“ㅋㅋㅋㅋㅋㅋ 진연희 이새끼 진짜 먹는거만 밝혀” (여주




“너도거든? 둘 다 도찐개찐이잖아” (연희




“응 도긴개긴” (여주



“아 김여주 진짜” (아름










“엇 괜찮으세요? 안다치셨ㅇ..” (여주









“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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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왔네요ㅠㅠ
말도없이 사라져서 죄송해요흐유ㅠ
갑자기 앱이 장기간 안열려서 폰 정리도 하고
그러느라 오래걸고 계속 꺼지고 난리 나서
흐규규
다시 열심히 연재할게요!
글 읽어주시고 댓 달아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