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기억하니?(pro)

#12

"어?..내가그랬어?" 

라며 아직도 그알바생을 쳐다보기만하는 형원 그시선이 향하는곳을보니 형원은 오직 그알바생에게 시선이 집중되있었다.

 

  해맑게웃으며 알바생이창균과형원이 나오는것을보며 웃다가 형원을 보자마자 표정이 굳으려고하다가 이내 썩소가 되버린 알바생표정  
 형원은 
 

"저기..혹시 나알죠?"

라며 다짜고짜 그알바생의 팔목을잡고 말을건다   정작 그알바생은 
 

"누구세요!이거놔요"

라며 팔을휘저었고 형원은
 

 "나몰라요? 우리..그때..!"

라며 언성을 높이려다가 이내
 

 창균이 옆에서 걱정스런눈으로보니까 참는다 


 

 "아니에요~됬어요..사람잘못봤나보네요"

라며 알바생의 팔목을 놓는다.  알바생이랑 투닥거리다가 결국 창균을 뒤로하고 갈길가는 형원.  창균은 곧장 앞질러가는 형원을 따라가며 
 

"야 ..어디가!"

라고 불러댓고 형원은 아랑곳하지않는다는듯이 그냥 그대로 가버릴라했지만
 

 "야 우리 그냥 그만 가자"

라고 말하는형원에게 

 

"돈아깝잖아~그냥타자"

라고 꼬시는창균에게  형원은 약속을받아낸다 
 


"알았다!자이로드롭만 타는거다!"

라고 말하는형원에게

 

 "두말하면 잔소리지"

라고 말하는 창균 그와중에 자이로드롭 줄에서있는채로~~형원은 겁이나는듯 덜덜거리고있고,창균이는 안무섭다는듯이~ 아무렇지않게 형원을 위로하며  
 

"야 그남자애 아는사이냐?"

라며 물어보는 창균에게 무슨생각을그렇게하는지 놀이기구 기다리는와중에도 멍을때리기시작하고 보다못한 창균은 
 

"야..너 이대론 안되겠다 ! 그냥 가자!"

라며 뒤돌아가려는 창균을 이번엔 형원이 잡았다.
 
"집에가자 니말대로 놀이기구탈기분이아니다"라며 집을가려는창균에게

 

"야!어딜가!표도끊었는데~탈건타야지!"

라며 뒤돌아가는창균에서 소리지르는 형원  그렇게 한창을 실랑이 하다가 결국에는 자이로드롭은 못타고  창균이 형원이 처음에 왔을때보다 무표정이어서~조금씩 걱정되기시작해 

 

형원을 끌어 얘기하고자 관람차에 몸을 실었다

 드디어 조용한곳에 단둘이 있게된 형원과 창균  창균은 다짜고짜 관람차가 움직이자마자~
 

"야!무슨일이야 대체뭐때문에그런건데~"

라며 낮은저음으로 물으니 형원은 자기얘기를 자초지종 설명을 해준다  

*형원의 이야기*

 *형원과 민혁의이야기 "안녕?" "너이름뭐야?"  한초등학교 3학년쯤된 남자아이가 놀이터에서 모래를 가지고 장난하는 초등학교1학년이제 갓 8살 된 아이에게 말을건다  초등학교1학년애는 "형어언"이렇게 말을했고 말을건 장본인은 "그래?나랑같이놀자~"라며 그꼬마애옆에앉아서 모래쌓기를 같이하는데 .. "우와..형아는이름뭐야?"라고 물어보니 3학년애가 "나는 민혁" 이라고 답을해주니  1학년애는 해맑게웃어주고 그런식으로 거의 초등학교.중학교때까지 같은학교를 들어가게되면서 그렇게친하게지내다가 우연히  민혁이 "나 할말이있어"라며 형원에게 말을걸었고 형원은 자길왜부른지 모른다는듯이 "왜 형?"이라고 재차 답을했고  민혁은 "미안..나이번에 이사가게됬어.."라고 형원에게 청천벽력같은소리를 하는것이 아닌가 형원은"형!그래도 가까운데로가는거지?"라며 물었지만 민혁은 좀처럼 대답을 안하다가  "아니..좀 멀리가게됬어"라고 말을하니 형원의 표정이 말이아니였다  민혁은 형원에게 먼저말해야겠다싶어서 미리 말을 해준거지만 이렇게 상처줄마음은 하나도없었다 .형원이 눈가에 눈물이 고인상태로 "그럼  우리 볼순 있는거겠지?"라고 물었고 민혁은 그것도 아니라는듯 고개를 내저어 보였다  이때 형원의 표정은 금방이라도 울듯한표정으로 민혁을쳐다보았지만 대답없는민혁이 그어린나이에는 이해가 되질않았다. 어린나이에서부터 ~갑자기 자기도모르게 항상 잘해주는민혁에게 끌리고있었다는걸 정작 모르고있었던것이다.형원은 그때 민혁을 보낸후로 다시볼순없었고..그리워만하다가 자기마음도  못 전한상태로 끙끙거리다가 자기도 고등학생되고나니 이사를가게되어 창균을 만나게된것이다 물론 창균을통해 현우를 알게된거다 (얘기를끝낸 형원) 

창균은 한참 듣다가
 

 "아 그러니까 니말은 어린시절부터같이지내온 저알바분이 너랑 헤어진후에 너를기억을 못한다는거지?" 

라고 물으니  형원은 
 

"응..근데 시간이 많이지났으니 당연히 못기억하겠지."

라며 그것도 일리가 있다며 수긍하고 이때 창균이 한마디해준다
 

 "밑져야본전으로 ~한번더 보게되면 그때꼭 말해봐~"

라며 형원에게 기운내라는듯이 어깨를 팡팡쳐주고 갑자기 분위기가 가라앉자 

 

"아근데 나는 그남자가보고싶어 ..생각해보면 너랑나랑 별반차이없네..짝사랑.."

이라며 곱씹는 창균이다  

 

관람차에서 서로다른사람생각을 하는 창균과형원  

 한바퀴돌았을까 드디어 내린 창균과 형원  형원은 그나마 창균에게 속앓이를 풀어서인지 기분이 풀려보였다 그 모습을본 창균은 다행이다라고 생각했고  다시 기분이 풀어진 형원에게 
 

"자~이제 어디갈까?"

라고 하니 형원이 

 

 "음..우리 바람이나쐬자.."

라고 말을했다  보다못한 창균이
 

  "그래!답답한마음 풀러가자"
 

  롯데월드를 나와 바로 여xx로 가서 한x을 거닐었다  그나마 바람 을 쐬주니까 둘다 스트레스가 풀리는기분이었다. 
 


"와..속이뻥뚫려!"

라고 형원이 말함과동시에 창균도 
 

"그러게나말이다 ~^^"

라고 웃어주었다      

ㅜㅜ 읽어주시는 모든분들 진짜감사해요ㅜㅜ 어뜨케..
제가지금..일하느라 바빠서 ..가끔소설쓰는걸 잊어버리네요..ㅜ핑계일수도있겠지만 열심히 최대한 잘써볼게요♡♡
독자님들 진짜 고마워요..
이거 완결은 아직 정해진게없어요ㅎㅎ장편으로쓸거라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