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기억하니?(pro)

#5

현우와 형원이 자기랑 안놀아준다니까 기분이 나빠진 창균 

 

"뭐..공부가대수여?대수긴하지.."

라고 툴툴대다가 집가는길에  배가고파서 근처 마트에 들러서 음식거리를 사는데...

 

"음 이건 어제먹은거고 이건..음..뭘사야하지?"


결정장애라서 고르지못할때쯤 솔깃한 음성이 들려왔다
 

"자자 맛도좋고 영양풍부한 두부 보고가세요 ^^~"
라며 신나게 소리치는 판매이모 

"자 1개사면 서비스로 두부+청국장 붙여 드립니다 "

그때 창균은
 

  "오..괜찮다 좋았어 오늘은 두부부침이랑 청국장이다!!"

라며  
 

"그거하나주세요 "

라고 말을했고 
 

"감사합니다 "


라는 이모를 지나치며 계산을 하고 집으로 갔다 

집에도착후에  창균은 

 

 "요리를시작해볼까나?"


라며 요리를 했고 패션프로나 볼까해서  on style을 틀어놓은채로 요리를시작하는데 (싹둑 보글보글 탁탁탁탁 )어느덧 완성이 되어진 요리를  흐뭇하게바라보다가 상을 피고  밥을먹기 시작하면서 
 


"와..나도 저렇게 멋지게 워킹할수있을까.."라며

 


 런웨이하는 모델들을 지켜보는 창균 

창균은 오랫동안꿈꿔온 모델학과를 가고싶었지만  내신이 잘 안나오는 탓에 또 워킹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딱히 내세울게없어서 아직 모델학과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내색은 안했다  물론 창균이  모델학과 가고싶어한단거를 현우와 형원은 알고있다 
 

"난 언제쯤 저렇게 서볼까나.?"


라며  밥을 맛있게먹다가  티비를 끄고 

 

"에라이..공부나할까?"

라며 먹은것을 다치운 창균은  상에다가 책을피고  
 

"좋아!아직 1학기초반이니까 희망은있어!!"

라고말하며 계획표를 적는 창균 
공부시작한지  채 1시간 30분도 지나지않아 슬슬 잠이오는건지  눈이감겨오는 창균은 

 

"안돼!!정신차리자"

라고 뺨을때리며 졸음을 없애려고하지만 "음냐음냐"라며 결국 책을 베게삼아 잠을자던 창균 

또 몇분이 흘렀을까  째깍째깍 소리만들리는 창균의집 

한참 잤는지  창균은 잠에서깨고  시간을보니  벌써 밤늦은시간이었고 창균은
 

 "헐.."

이라며 멍을때리다가 

 

"에라이 ..내일하지 뭐"


라며 책을덮고  컴퓨터나 할까싶어서  
 

"바x의xx나 하자"

라며 컴퓨터를 하는 창균이다 
 

"음..오늘은 좀잘되는걸?"  이래뵈도 게임에서는 머리가잘돌아가는 창균이지만 책만피면 졸음이쏟아진다

컴퓨터게임 1시간30분하고나서  

 
"아 이제 진짜 자야지"

라며  씻고나서 침대에 누우는  창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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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창균은 왠일인지  오늘따라  일찍일어나서 다행히 지각은 면했지만  벌점을 깎기위해서는  교문쓰레기줍기청소를 해야만했다 
쓰레기줍다 갑자기 짜증나서 

 

"이게다 그 재수없는놈때문이여!!"

라고 소리쳐대며  집게를던졌고 ᆞ

이상황을 지켜보던 학주가  와서 창균의머리를 때리며  
 

"임창균 뭐하는겨 쓰레기청소해야 벌점깎아준다 빨리 집게들어라"


라며 빠직마크를 많이단듯한 표정으로 창균에게 말을했고 

창균은 
 

"아!!제발 저 벌점줄여야되요"

라고 학주한테 빌어댔고 

학주는
 

"그럼 깨끗이청소해 딴생각하지말고!"? 

라고 창균에게말을하고  다시 벤치에 앉아서 벌점깎으려는 애들과 창균을 지켜보는중이다 

그 덕분에 창균은 조용히 쓰레기만주웠고  수업시간이 되서야 교실로  들어갈수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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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왁자지껄 떠드는 교실에 들어선
 


 창균은  온몸이 쑤시다는 듯이 한쪽어깨를주무르며  자리에 앉았고 

역시 현우와 형원이  다가왔다  
 

"야  공부좀 했냐?ㅋㅋ"

라며 현우가 먼저 말을걸었고 
 

"아..그,"


 

"얘가 공부를하겠냐?보나마나 게임했겠지"

라며  창균이 말하기도전에 현우의 말을 받아치는 형원 

괜히 심술나서 정색하며 창균은
 

 "몰라 니들이 알아서생각햐"

라고 말을 하며 책상에 엎드리고 
 

"헐..얘왜이래 .."

라며 현우가말을했고
 


 "오늘은 건드리지않는게좋을거같다"

라고 형원이 말하는 동시에 둘이 눈빛을 주고받더니 자리로 돌아가는  현우 형원

창균의 표정이 좋지않아 내심맘에 걸린 현우는
 

 "야 너요새왜그러냐 다죽어가는애처럼?"

이라며  걱정되는 표정도 아니고 웃으면서 얘기하니 더무서워보이는 현우가 물어봤고
 


  "혹시 무슨일있음 말해라 ~엉아들이 해결해줄게 "


라고 웃으며 창균의 등을 팡팡치며 말하는 형원

창균은 결심한듯
 

 "얘들아 나 몬벱대학교 모델학과 갈거다"

라고 중대발표를 하듯말하고  이말을 들은 현우와 형원은 벙찌고  반애들도 순간 정적이 되고 한 몇초 흘렀을까  다시 반애들이 떠들며  현우와 형원도 한번씩 창균에게 말을 하는데 
 

"야..우리성적으론 택도없어 문근처도못갈텐데 ?,진짜냐?"

라며 현우가 물었고 
 

"야 아무리그래도 꿈을 너무높게잡은거아니냐? "

라고 형원이 물었지만 

창균은  단호하게  상관없단듯이 

 

"아냐 갈거야!두고봐 꼭간다"

라며 의지를 보였다 

이모습을 보면서 박수를치며  

"그래 맞아 원래 꿈은 높게 잡을수록 좋지"
라며 서로 흘기는 현우와 형원

한참 수업을 하고나서 이제 끝날때쯤에  창균은 알바를 가야해서 도망가다시피   현우와 형원에게
 

 "야 나 간다 잘가라"

라고 손을흔들며 잽싸게 뛰어가는 창균 의뒤로
 

 "어 잘.."

이라고 말하기도전에 가버린창균을 어이없게 바라보던 현우와 형원도 "잘가"
"연락햐"
라며 서로 인사를주고받고 집으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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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바를 가야해서 집으로 빨리오려고 지름길을 선택한 창균 
덕분에 창균은 빨리올수있었고 집에오자마자 씻고 가방내려놓고 옷갈아입고 알바갈준비를 다하고 나왔기때문에 늦지않게 도착할수 있었다 . 창균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앞타임 알바가 집에가려하고있었고 창균은  "잘가 수고했어"라고 말하며 앞치마를 두르며  창고정리를  하고있었다. 
 

"흠..이거 발주 시켜야하나.? 


라며 골똘히생각하던 창균은 일단시키자는 듯이 시킬물건은 메모장에  적었고  부족한음료와 과자 등등 후라이드 치킨같은건 튀기고 다시 손님맞을 준비를 했다.

또 밤타임이라 혼자있어 심심해진 창균은 올까싶었는데 안오는 그남자가 내심 궁금해지고  

 

"오늘은 안오나보네~그래도 무슨일하는지 궁금한데.."

라며 혼잣말하는 창균

그때!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그남자가 편의점에 들어서는게 아닌가  

놀란창균은 
 

"어?!"

라며  그남자를 가리켰고  본의아니게 손찌검을하게된 창균은 어색하게웃으며 손을 내리고 
전혀신경쓰지않는단듯이 
 

"알죠?뭐달란건지 .."

라며 눈길로 가르치는 남자 

창균은  당연히 안단듯이
 

 "네 말보루아이스블라스트민트달라는거죠?"

라며 담배를 꺼낸후 

 

"여기 4500원입니다"

라며 환하게 웃으며 말했더니  
 

그남자 아까부터 창균이만 쳐다보고있었다.창균은 왜자꾸쳐다보지?내가이상하게생겼나?라며 속으로 생각만하다가  

 

"손님 제얼굴에 뭐가 묻었나요?"

라며 궁금증을 못참아  속으로생각한것을 그대로 내뱉은 창균 
그제서야 그남자가 쳐다보다가
 

 "아니..얼마라고?"

눈을맞추며 다시물어왔고
 

 "4500원이요"

라며 또 답하는 창균에게 
 

 "자여기 5천원"

주면서 또 창균을쳐다보는 남자 
 

"네 5천원 받았고 500원 거슬러드렸습니다"

라며 그남자손에쥐어주고  담배와 거스름돈을 받은 남자는 쳐다보다 눈을 내리깔며
 

 "수고해라"

라며 편의점을 나갔고 
얼이빠진 창균은 
 

"뭐래?갑자기 왜저래?"

라며 난리치는 창균 

이상하게 이편의점으로 알바를 옮긴뒤로  기분나쁜일만생기고 손님도 버릇없는손님을 상대하려니까  점점 힘이드는 창균 
"이래서 돈버는게쉬운게아니야"라고말하며 오늘은 뭘먹을까라고 생각한뒤 "후라이드치킨  너로정했다"라며 자기돈을 포스기 돈넣는곳에 채워 넣고 흥얼거리면서 치킨을튀기고 다튀겨진 치킨을 먹고있을때  

띵동 ~~~~~띵동동
이라며 편의점문이 열리는 동시에 
그남자가 비닐봉지를 들고 다가왔고 창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