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창균의 택시를 뺏어탔던 남자는


"아저씨 몬벱대학교로 가주세요 "
라며 택시비를지불한후에 내리고나서


"와..여기가 몬벱대학교구나"
라며 환호성을지르고 교문을들어섰다 .
[신입생 환영합니다]라고 현수막이 걸려있고 왠지모르게 어깨에 힘이생겨서 이학교를다닌단 자부심으로 힘찬 걸음으로 들어가자 마자 역시 새내기들이 모여있는게보였고 그뒤론 선배들이 줄줄이 서있었다 .
호석은 얼른 늦지않게 ~ 들어가서 환영회?그거를 갔고


"여기서 진짜 열심히해서 꼭 모델이 되야지 "
라며 신입생들 사이에서 친해지고 그중에 절친맺은친구의 이름을 물어보니 유기현 이라고했다 .
기현은


"넌 왜 모델이 되고싶어?"
라고 물어보았고
호석은


" 원래 웹툰가가 꿈이었는데 살다보니 모델로 전환했어 "
라고 말했다
기현은 그렇구나 ..수긍한단 듯이
아무튼 우리 잘해보자 친구 라며 주먹을쥐어 주먹끼리 맞부딪히는 행동을 취해보였고 호석은 알겠다는 듯이 자기도 주먹을 쥐어 파이팅 하자는 듯이 그래 해보자 라며 웃었고 기현과 호석은 그대로 수업에만 집중하고 각자의 같은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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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호석은 기현에게


"조식 먹으러가자"
라며 등을 탁탁 때리며 배고프단 듯이 식당으로 갔고


"오늘 뭐먹을까?"
라며 뒤따르는 기현
호석은


"오늘은 짜장볶음밥이 땡겨 "
라는듯이 말을했고 기현


" 그래?난 치킨먹고싶지만 여기엔없으니..그냥 나도 볶음밥 먹지 뭐 "
라며 툴툴대었지만 호석은


"야 인마 치킨은 어디서든먹을수있으니까 나중에먹자"
라며 기현을 위로했고 기현은 그러자고 웃으면서 식당에 들어갔다
한창 밥을 먹다가 호석은 자기가 어떤 남자애의 뺏어 탄 택시가 자꾸생각나 기현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답을 기다리는데 .
기현은 곰곰히 생각하다가


"야 이건 니가 잘못했네 "
라며 일침을 놓았고
호석은


"아니..그걸못타면 나도 늦을상황이여서 어쩔수없었다"
고 말을했지만 기현이 표정을찌뿌리며


"그건 예의가아니지 인마 ㅋㅋ"
라며 웃으며 말했고 정작 호석은


"그런가?.."
"우연히라도 보면 미안하다고 꼭 말해야겠다 "
라고 말한후에 밥을 다먹고 캔커피를뽑은 후 티타임을 즐겼다 .
호석은 내심 기현이 고마웠다 입학식에 먼저 다가와주고 오늘처음봤는데 고민상담도 해주고 마치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말을해주니 이학교 오길 잘했단 생각이드는 호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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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다 ~~ 오늘은 학교안가서 신난창균은 알바도 안가니 늦잠을자다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9시30분


"뭐야..별로안됬네 "
라며 다시 잠을 청하려다가 아ㅜ오늘 독서실갈까..라며 독서실 가는김에 현우와 형원에게 그룹콜을 걸었고


"얘들아 우리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독서실이 좋은것같아 "
현우는


"독서실? 잘됬다 나도 집에만있으면 집중잘안되서 마침 가려고하던 참인데 "
라 말을하고
형원도


"나도야 "
라고 짤막한 답을 한후에


"그럼 우리 11시까지 고려 독서실 앞에서 보자 "
라며 전화를 끊은 후 우선 씻으러 들어가는 창균
준비를끝낸후 책을 가방에 넣은후 신나는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일상이 지각인 창균은 당연히 늦었더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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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명중에서 모범생이란듯이 고려독서실 앞에 현우와 형원이 모여 있었고


"어이 11시에 보시자면서요!"
라고 현우가 저멀리서뛰어오는 창균에게 소리쳤고


"야 빨리와!!자리없겠다 "라며 더하는 형원
창균은


" 이제 들어가자 "
라며 둘을 이끌어 독서실을 들어서는데 역시..예상은했지만 적막이 흐르는 독서실을 들어오자 숨이막히는것 같았지만 집중하기 위해서는 이미 들어온이상 열심히 해보자는 듯이


"난 16번이야"
라며 말을하는 창균
뒤따라들어온 현우와 형원도 각각


"난 27번 "


"난 20번 "
이라며 서로 방이똑같아서 신나서 들어섰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건 메모지를붙여놓았는데 그중에 눈에 들어오는게 한숨금지?... 를보자 세명은 어이없다고생각하며 각자 자리를앉기전에 폰 진동을해놓고 반장이었던 형원이 정리하듯


"집에가게되면 톡남겨라 "
라며 말하자마자 창균과 현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각자 자리를 앉아 커텐을치고 본격적으로 공부하려고 책을 피고 등을맞추고 폰충전기꽂아놓고 펜을꺼내어 메모하며 공부했다 ..
한창 세명이 공부하고있을쯔음 창균은 너무 졸린 나머지 방을 나와 휴게실에 들어와 커피머신이 있어서 커피를 뽑아마시려고 들어갔는데 어디서 많이본듯한 얼굴이 책을 베게삼아 잠을 자고있었다


창균은 안쓰는머리를 계속 굴리다가 (어..그 편의점미친 아니..그사람이네)라며 쳐다보았고 너무 곤히 자고 있는탓에 깨우진말고 가지고있던 펜으로 그사람의메모장에다가 [저기요 여기서자면 감기걸려요]라며 글쓴후


"아..역시 난 착해 "
라며 자화자찬하며 뿌듯한미소를 지으며 다시 소리없는 발걸음으로 천천히 방으로 들어가서 다시 펜을 잡았다 .
현우와 형원은 집중력이 엄청나기에 창균이 돌아다니든 말든 신경도 쓰지않은채 오로지 책에 온집중을 쏟아붇고 있었다.
창균은 집중력이 좀 떨어져서 맞다 집중력 음악을들으며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어폰을꽂고 공부하니 쏙쏙 들어오는거 같아 그제야 초집중을 보이는 창균이다
---------한4시간 공부했을까 갑자기 배가고파진 3명
먼저 톡을보낸건 현우 평소에도 배고프단말을 입에달고 사는 친구였기에 창균과 형원도 알았단듯이 일어나서 밖으로 나오는 3명


"와..답답했는데..뻥뚫린다!!"
라며 창균이먼저 말을 했고 현우는


"야 얼마했다고 답답햐"
라며 창균을 혼내듯이 말했고 형원도 적막속에있다가 나와서


"역시 바람은 좀 쐬어줘야해 "
라며 창균의 편을들며 말하고 독서실옆에 닭갈비집으로 들어가는 3명
어서오세요-닭갈비집


"이모 여기 닭갈비 3인이요"
라고 크게 현우가 주문을했고
알았어~ 닭갈비3인-닭갈비집 이모
주문을 시킨후 기다리다가 창균은 얘들아 나 오늘 독서실에서 그남자을봤어 라며 말을했고
현우와 형원은 누구냐는듯이 쳐다보았고 창균은 그 편의점에서 본남자라고 말하자마자 형원은 말은시켜봤냐라고 물어봤고
현우도 말걸어보지 그래 라며 말했고 창균은 휴게실에서 자고있더라고 말을하니
-자 닭갈비 나왔습니다 -이모
닭갈비나오자마자 일단 배고픈 3명은 밥은 먹고얘기하자란듯이 식성을자랑하듯 폭풍먹방을 하고난후 배불러지니


"그래서 어떻게했는데?!"
라고 물어보았고
창균은


"그냥 입돌아갈까바 여기서자면 감기걸려요라고 써주고왔어"
라고 하니
현우와 형원은 코웃음을 치며 둘이동시에



"그게뭐여 짜샤 사내자식이 여자같이행동하냐"
라며 말을했고 골똘히 생각하다 솔직히 창균은 주헌을처음봤을때부터 낯설진 않았다.


"ㅋㅋ그렇지?그래도 걱정되더라"
라며 애들에게말을했고
애들은 그려 니맘대로해라 라며 창균의 뜻을 따른다는듯이 말을한후 다시 독서실 들어가서 마저하던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