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 공부하던 비글같은3명은 어느덧 해가 뉘엿 뉘엿 지자 형원은 바로 가방을 챙기면서


"야 나간다~버스끊기면 난집에못가"
라고 말한후에 바로 손인사한후 수고하라하며 집을갔고~ 현우랑 창균은 계속 남아서 하다가 현우가 갑자기 창균에게 톡으로


"야..나도 집에서 오랴 끝까지 열공해라 "
라고 보내놓고 창균이공부하는와중에 등을 툭툭치며 수고하라고 하고 현우도 갔다 ᆞ혼자남은 창균은 외로웠지만 자기가 목표로 삼은 대학을 가기위해서는 끝까지 공부를 해야했고 ,또 한번정하면 절대 포기하지않기때문에 친구든 부모든 말릴수가없었다 . 창균은 또 커피나 마실까 싶어서 이번엔


요 앞 세븐***을 갔고 입이 구준한 나머지 삼각김밥도 사서 커피랑 같이챙겨 휴게실에서먹어야지 라고생각하며 흥얼거리며 갑자기 문득 든생각이


"설마 아직도 자고있겠어?에이..설마.."
라며 휴게실들어서는 순간 역시 설마가 사람잡는단 말이 있듯이 거짓말 같게도 그남자가 아직도 누워자고 있었다 ..창문이 열려 있는 나머지 창균은 그남자에게 다가가진 않고 창문만 닫아주고 삼각김밥 뜯고 커피따르는데도 깰만도 한데 전혀 인기척을 이렇게 크게해도 여전히 잠에 빠진듯 자고만있어서 창균은
이상해서 다가가 그 남자의 이마를 만져보니


"앗!뜨거워..대체 언제부터이러고있던거지..."
라며 그남자를 깨워보지만


"저기요 일어나봐요 !"
라고 말했지만 정작 눈뜰힘도 없는지 가느다랗게뜨고


"아..뭐야 너..엣취"
라며 추운지 자기몸을 팔로 감싸며 덜덜떨면서 창균을 쳐다보았고 그말을 들은 창균은


"아니..됬고 언능 일어나세요 지금 이마뜨거워요 "
라며 걱정하듯이 물었지만 그남자가 하는말이 가관이아니었다


"니가 뭔상관인데 "
라며 툴툴거리는데 창균은 (후..참자..참아야 복이오니라)라며 마음에 참을인을 새기고 그남자에게


"됬고 일어나서 빨리 약지으러가야하니까 따라와요"
라며 말을하자마자 뚫어지게 쳐다보는


그남자 창균이 이끄는데로 졸졸 따라오기만 한다 창균은 (풋..병아리같잖아ㅋㅋ)라고 생각하며 사이약국에 들어갔고 "어서오세요 "-약사


약국에 들어가자마자 창균은 급하단듯이


"여기 이남자 열이 너무나는데 해열제랑 감기약좀 주세요 "
"네 잠시만 앉아서 기다리세요" -약사
(약 만든후 )
여기 환자분 여기 3일치약이고요 해열제는 꼭 식후 드세요 -약사


"네 얼마에요?"
라며 창균이 물었고
"합쳐서 4500원이네요 "-약사


"여기요"
라며 창균은 약을받은후 그남자에게 물이랑 약을 손에쥐어준후 언능 먹으라고 했고
약을받은 그남자는 멍하니 쳐다보다가 창균이 시키는대로 약을 먹고 물을먹었다
약국에서 나와 창균은 주헌에게 약이들어있는 비닐봉지를 쥐어주며
창균은


"이거 꼭챙겨드세요 !저는 공부를 하러가야해서..이.."
만 이라며 독서실로향하려 발을떼지만 그남자가 창균의 옷깃을잡은바람에 창균의 몸이 돌아가서 다시 마주보게된 그남자와 창균 서로 가만히 쳐다보다가 그남자가


"야..너..아니다 ㄱ오늘은 고맙다 "
라며 말끝을 흐리는 그남자 창균은


"아니에요~ 그거꼭챙겨드세요 "
라며 다시 독서실로 뛰어갔고 그남자는 한참 쳐다보다가


"후..날기억을못하는거니 아니면 기억을잃은거냐."
라며 비닐봉지를 꽉쥐며 자기도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옮겼다
독서실로돌아온 창균은


"그남자 대체 무슨말을하는거지?.."
라며 자꾸 머릿속에 그남자가 한말이 떠오르는탓에 집중을제대로 하지못하였고


"아오..집중이안되잖아"
라며 애들한테 전화를 걸어 고민을 털어놓았고 창균의 말을 들은 현우는


"야 인마 누가들으면 연애상담하는줄알겠다 ㅋㅋ"
라고 말을하고 형원은


"저거딱봐도 연애상담이여 "
라고 말을한후에
세명은 웃다가 창균이


"야 그나저나 지금 너무 집중이안되"
라며 현우와 형원에게 하소연을 했고 현우는


"야 근데 그남자 이름은 아냐?
라고 물었고 정작 아는거라곤 편의점손님이었고 이름을 모르던 창균이


"아니..아직몰라 "
라고 말했을때 현우는 한숨을쉬며


"야 인마 이름도모르는데 도와주고 생각나냐?"
라며 코웃음을쳤고 형원은


"이름도 모르는사람 너무 믿지마라 "
라며 충고를해주었다
창균은


"또보게되면 그때물어보려고 "
라고 말을하자마자 현우와 형원이 동시에


"그래 꼭물어봐라 "


"엉아들은 너의 큐피드다 "
라고 깔깔대며 전화를끊었고
끊긴전화를보다가


"이럴줄 알았으면 이름뿐이아니라 번호좀 물어보는건데.."
라고 생각하는 창균은 한참 공부하다 12시가되서야 집에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창균은 요즘 지각을안해서 벌점은 안받지만 여전히 봉사를위해 매일같이 일찍등교하여 쓰레기줍기 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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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문
창균은 오늘따라 쓰레기줍기에 열중하지않고 온통 머리속에 들어찬 그남자로 인해 좀처럼 공부든 뭐든 청소든 제대로 할수가없었다 .
고걸 가만히 보는 학주가 아니지
눈을치켜뜨며 오로지 청소하는애들을 주시하는 학주가 창균에게


"임창균!이제 청소도대충대충한다 이거지?"
라며 또 창균에게 윽박을질렀고 창균은 (와나..왜자꾸 나만잡고 그래)라고속으로생각하며


"쌤 저 아까부터 교문부터 운동장쓰레기 다주웠거든요?"
라며 창균이 맞받아치니


"뭐? 너 어짜피 공부도안할바에 봉사점수열심히받아서 사회복지쪽으로가지그래?"
라며 창균의 맘을 후벼파는 학주
창균은


"쌤 저 목표있어요!몬벱대학교 갈거에요!"
라고말하자마자 학주가 딱콩을때리며


"니가?푸핫"
이라며 엄청 웃어대니까 창균은


"저 농담아닙니다 진짜 갈거에요"
라고 웃음기없는 진지한얼굴로 얘기를하니 한참 웃던 학주도 진지해져서


"니가 간단건 상관없지만 니가 가려면 엄청난 노력이필요할거다 할수 있겠냐며 창균에게 물었고 당연하단듯이 고개를끄덕이는 창균에게


"그래 교실가서 공부해라 쌤이 벌점은 깎아줄테니 "
라고 말하는학주에게 창균은 애교아닌애교를 부리며


"정말여?감사합니다 쌤!!"
이라며 바로 교실로 달려갔다
여기서 학주는 (담임도 되서 가끔 진로상담도 해준답니다~~ )
수업시간 댕댕댕
평소에 1~2교시는 기본으로 빠지던 창균이 1교시만되면 평소부터 그랬단듯이 아무렇지않게 수업들을준비를 하는자체가 이해가안되던 반친구들과 현우와 창균 창균은 반분위기가 어떻든간에 꼭 가겠다는 일념하에 초집중을 보여 수업을 듣는다.
점심을먹고
그렇게 1-6교시까지 한후에 청소시간이 되어 반애들이 다같이 청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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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시간이 끝난후에 또다시 하교할준비를 하는 3명 ~
창균은


"아그들아 오늘은 독서실안갈거냐?"
라며 물어보았고
현우는


"니 혼자나 가라 나요새 통금있다 "
형원은


"난 아무리그래도 혼자하는게 나은것같아 "
라며 창균을지나치며 둘이서
"잘가라"
라며 말하고 뒤돌아 집으로 갔고 창균은


"나쁜것들 숿"
이라며 육두문자를쓰며 현우와 형원을 씹다가 자기도 오늘은 그냥 집에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쓸쓸한 발걸음을 옮기는 창균이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