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기억하니?(pro)

#8

집에 돌아온 창균은 

 

"후..나쁜것들..지금부터 복습더하면  될것같아 독서실가자고한건데.."


라며  형원과 현우를 씹는중이다.
한참동안  씹다가  숙제 공부하다가 번뜩 

 

"맞아..오늘..패션위크.."


방송 하는날이지 라며  티비를틀어  본방사수를위해  온스타일 틀어놓은후에  율무차를먹으려 물을끓인다 나름대로의  티비만보는건 입이 좀 심심하니까  티타임이라도 가지면서  티비를보려고했다 (창균의 나름 유익한방법)  
방송이 시작되고  

 

유명 연예인들 인사가 끝난후에 모델들이 차례대로  런웨이를하는데  창균은 방송에 온정신을 집중시켜  쳐다보고  


 

"음..옷은모르겠는데..비율이완전..b이네"

라며 차를마시며  혼자떠드는데  

 


그때  티비에서  익숙한 아우라를 풍기는 낯설지않은 남자가  런웨이를할때  순간적으로 쳐다보다가 마시던 율무차를 자기도모르게  풉!하고 뱉어버리고

 

 "아니 뭐야?..저사람이 왜저기에?"

손으로 가리키면서 티비에 집중하는  창균이다.
티비안에서  멀리서 멋진워킹을선보이며  걸어오는  그남자를  한참 보던 창균은  갑자기 자신감이  차버려서  "저사람도 모델학생같은데  나라곤 못할까"라며  
자존감이 상승하는 창균이었다  
골똘히 생각하다가  자기가 왜 그남자에게 직업이 뭐냐고 물어봤나를 생각해보니

 

  "아!어쩐지 편의점 들어왔을때부터 걸어오는게 장난이 아니더만~ 내예상이 틀리진않았네?"

라며  뿌듯해진 창균이다 

에라이 모르겠다  

 

한참동안  패션프로보다가  이번엔  요리프로를 봐야겠단 생각을 하며 요리프로를 틀은 창균  

 

"역시나 ..음식프로가 짱이지!!자 오늘은  뭘먹지"

라며  요리프로그램 찾아보던 창균  
그래 이거야!라며 신나게  보다가  
(헐  맛있어보이네..먹고싶다)라며 생각만 하다가 메모를 하는 창균이다 

나중에해먹어봐야지 라고생각한 창균은  다시 패션프로를 틀었지만  이미  방송이  끝난후 였다 .


 


"에이 뭐야..금방끝나네 "

라며  아쉬워 하는 창균을 위로하듯이  갑자기 현우에게  연락이 왔다
 

"여보세요  니가왠일이냐" 

라며  물어보았고  

현우는

 

  "야인마  뭐하냐  모처럼의 불금인뎅"

이라며  아주신나게 말을했다  .
창균은  

 

"니들이 나버렸잖아 "

라며  다그쳤고 
현우가  다안단듯이  

 

" 그려 인마 그러니까 내가이제라도 연락했잖냐"

라고 말을하고  
창균은
 

 "알았다 !"

라며  약속장소 약속을잡고  현우와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여어  빨리와라 인마"


라며  현우가 말을했고 창균은 알았다는듯이 뛰어갔고  

 


"야 근디  여긴 왜?"

라며 현우에게  창균이 물어보자  
현우는

 

 "야  친구가 왜친구냐 !라며  니가 모델하고싶다는데  내가 안그래도  표구하긴 쉽잖냐 "


라며  패션위크 티켓2장을 흔들어보이는 현우에게  창균은 

 

"와!!!!!!ㅠ형 진심 고마워.."

라며  소리쳤고 현우는 
 


"니는 이럴때만 형이지?"

라며 말했지만  창균은

 

 " 으히히  고맙다"

라며  현우의 등을 팡팡치고  

 

 "이왕  만난김에  우리 사우나나 가자"

라며 현우가 말을했고  창균은 

 

" 그러자 "

라며  찜질방으로 향하는 현우와 창균이었다 (아쉽게도 아직 미성년자라 술은못마심^^몰래마실수도 있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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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현우와 창균이  황토방에서  얘기를 하는중이다.

 


"내가말한 그남자 모델학과 학생인것 같더라"


창균의 말을 들은  현우는 

 

"뭐? 진짜야?"

라며  다시 되물었고 , 

 

 "맞아 내가패션프로봤는데  진짜라니까"

라며  현우에게 말을했고 현우는 
 

"야 그럼 너랑친해지면 너가모델에관심이 많으니 정보좀 생길거같은데?"

라며 말하는 현우다.

창균은

 

  "안그래도  담에보면 꼭이름도알아낼라고" 

라며  현우에게 말을하자마자 

 

 "그래 잘됬다~"

라며 창균에게 말한후  둘다 찜질하며 만화도보고 식혜도마시고 삶은계란도 먹는  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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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한창 떠들고 놀던  현우와 창균 

현우는 갑자기  창균에게  

 

"야 우리 형원이 불러서 몰래 술깔까?"

  알다시피 창균이네 집은 부모님이 아주가끔 들릴뿐이지 창균은 혼자사는편임 .  그말을 들은 창균은

 

 "ㅋㅋ 당연하지 그걸 왜지금 말해 "

라며  현우에게 빨리 형원에게 전화를 걸어  술좀 꼼쳐오라는듯이  말을했고  그나마 세명중에서  민증없어도 술파는곳이 있기때문에  이미 창균의 집에들어간 현우와 창균을 제외하고  형원에게 시킨속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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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이  창균의집에 도착하자마자

 

"아그들아 엉아 왔다"

라며 비닐봉지를 들어보여  내가이런애란듯이  벨을 누르며  빨리 열으란듯이 두들기는 형원 

도착하자마자  형원도  창균과 현우가 했던말을 들으며  

 

"뭐?ㅋㅋ잘됬네 "

라고 말을했고 형원이 사온 비닐봉지를풀어 형원이 사온 술과  안줏거리를 상에 준비하는 창균 을 뒤로하고  이야깃 거릴 나누는형원 과 현우 


 

"자자 얘들아  오늘은 마시자!"

라며  
안줏거릴만들고 상에다 피는 창균이다.
 

" 자  건배"라며  술을 건배하는 데.  어느정도 먹다가   조금씩 취해가는  세명   

먼저 입을 뗀건  창균 


 

"얘들아  이번에 진짜 공부열심히해야되 "


 
라며  또또 공부소리냐고  답하는 현우의 뒤로


 

 "쟤는 꼭이상황에도 공부얘기냐"

고  다그치는 형원 

그런말도  아랑곳하지않은채로 
 

" 이번엔 진짜가고싶어서 그렇다고"

라며  두명에게말을했고
  현우와 형원은 알겠다는듯이  

 

"인마  우리도 똑같이 모델학과지원할겨  너만 어떻게 보내겠냐"라며  말을 하자마자 

창균은  
 

"어?..진짜..고맙다 친구들!"이라며 얼싸안는  세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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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석은  기현에게  조언을 구하려다가  기현이  자꾸  니가잘못한거라고 말하니까 자꾸 자기가잘못 한것같아  그 소년이 보고싶어지는데..

입학하자마자 신입생 환영회를 치룬후에  갑자기  고민이 많아진 호석은 기현에게 털어놓았고 기현은 아무렇지않게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모델학과인 두명은  선생님이 강의하는걸 열심히  메모중이었고 ,중간중간 워킹 연습을 선보이는 모델들을 쳐다보다가  (자기들도 저렇게 할수있을까)란 생각을 가지며
한참 수업에 집중을 했다 .

그렇게  수업이 끝난후 ,

호석은  기현에게 

 

 "야ㅜ레포트 어떻게쓰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좀 도와주라 "

라며  말을했고
 

  "ㅋㅋ알았어 ~ 일단 내가어느정도 정리후에 자료정리 "

라고 말하는 기현에  

 

"정말?ㅜㅡ고맙다!친구!"

라며 기현을 끌어안는 호석 

 

 "ㅋㅋ뭔이런거가지고" 

 라며  나가는기현과  호석은 기현을 뒤따라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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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방향이 틀린  호석과 기현 


이거 내번호야 라며 서로 저장을한후  기현이 

 

"연락해라 잘가라"

라며 손을 흔들어보였고  호석도  잘가란듯이 손을흔들고 뒤돌아 집가는방향으로 방향을 틀었다.

한참동안  폰만보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뻔한  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