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기억하니?(pro)

#9

라며  불러세우는 그남자  호석은 자기보다 나이가많을것같아 

 

"네?" 

라며 답했고  그남자는 
 

" 니 지금 나찍었냐?" 

라며  호석에게 카메라를 눈짓으로 가르키며  물어봤고  
 


"저..그게 레폿.."

이라며 제대로 말도 안나오는 자신을탓하는 호석에게  

 

"언능 지워라! 좋게말할때 "

라며  그남자가 때리려할때  호석은
 

 "알겠어요 지울게요"

라며  바로 지운다 (아..레폿에쓸라했는데)속으로생각하며  아쉬워하는 호석에게  그남자가
 

 "앞으로 초상권침해하지마라"

고하며 갈길 가는 그남자 

호석은 괜시리 어이가없어서
 

 "아니근데 몇살인데 반말이여!! "

라며 소리쳤지만 그남자는 저멀리 걸어간후다 ..

 

"에라이!똥밟았다고 생각해야지 " 

라며  그남자를 씹다가  집으로가는 호석이다.(그래도 얼굴도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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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과 형원 현우는  아직도 술파티중이다 

창균은
 

 "얘들아  여기서 잘거냐? " 

라고 물어보았고  현우와 형원은  
 


" 내일 토요일이니까  학교 안가니까 자고갈겨!" 

 

 " 이미 허락받고 왔어"

 라며  말을하는 동시에  

창균이  

 

"우리 모델학과지원를(을) 위하여!!"


라며  건배를 하자고 했고 
현우와 형원이  동시에
 

 "위하여" 

라고 하자마자  마신다 

어느정도 마시니  이미 현우는 골아떨어지고  ..창균도 왠만큼 마셨는지  점점 눈이 풀리고  형원만이 그나마 멀쩡했는지 제집인것처럼

 

 "야들아  방에가서 자라"

라며  애들을 깨웠지만 


 어어..음냐음냐..

라며  그자리 그대로  자는 현우와 창균  
형원은 한숨을쉬며
 

"내가이놈들이랑 술더먹다가는 ..나만고생하겠네 "

라며  그래도  두명이 오바이트 안하는게 다행이지라고 생각한 형원 

갑자기 숙취라도해야겠다싶어서  
 

요 앞 마트

에 가려고 애들을거실 옆으로 옮긴후 집밖을 나갈채비를한후에  추운날에  너무얇게입은것같아  패딩을 입을까했지만  다시 들어갔다나오는건 귀찮기에  그냥 얇게 입은상태로  나오는데

 


"아후 추워..빨리 여명 사서  집에가야겠다 "


라며  편의점으로  발길을 옮기는  형원 

한참을 걸었을까  건너편에서  어떤남자가  걸어오는데  자꾸 형원을 보는것같아  일부러 신경안쓰고 있었는데..카메라들고있는것도 맘에 안들었고   딱  엇갈리자마자 






 [찰칵 찰칵 찰칵]이란 소리가들리자마자 형원이 뒤를돌아보니  그남자가  자기사진을  찍는것이 아닌가
 


"아니 왜 남의사진을찍어!" 

기분이 나빠진 형원은  다짜고짜  그남자에게 다가가서  

 


"야" 

 


 "네?"  
 


"니 나찍었냐"
 


 "저..그게 레폿.." 

 

 "언능 지워라 ~좋게말할때!!


라며지우라하는데  그남자는 뭐라 말하려는것 같았지만 알게뭐야 라는듯이  그남자에게 할말만 하고  편의점에 온  형원 
여명을 1개살까생각하다  현우와 창균이 생각나 여명1개 컨디션2개를 사서 편의점을 나가는 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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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석은  터덜터덜 집에오고  
집에오자마자  

 

"원이 맘마먹자"


라며  토끼에게  밥을 준후 컴퓨터를  켜  학교에서 내준 레폿을 정리하는데 
하나씩 모델들이 런웨이 하는것을 보다가

 

  "오..진짜 프로같다"

라며 감탄하며  동영상만 보는 호석이다.

한참을 보다가  기현에게  연락이 왔고  기현이  


(내가 어느정도정리한게있는데 이거참고하면될거야 메일보내놓을게)라며 호석에게 말을 해주었고  호석도 "고마워 ~~^^"라며 답을주니  기현이  "그거쓴다고 너무 밤새진마라 "라며 걱정해주니  또 고마워진 호석은 "알았다  수고해라"라며  전화를 끊고나서  오늘찍은 사진을 보려했지만 그남자에의해  일방적으로지워진 사진이라 볼수가없었고  
 

"후..진짜모델같았는데.."

라며  말을하던 호석이  이럴때가아니다 정신차리자라고 말한후 자료정리에 열중하는 호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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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이 집에도착하기전  괜히 찜찜한마음  뒤로하고  집에들어오니 술이 난장판이 되어 어질러져 있고  창균과 현우는 바닥에누워 편히 자고있었다  형원은  두명을 내려다보다가

 

  "아..치워야지"


하며  술상을 다 자기가 알아서 치운다.
치운후에 일단  자기먼저 술이깨야할것같아  여명을 쭉 들이킨후에  현우와  창균을 깨우는데  역시나..일어날생각을 않는 두명  
그렇게  한참을 깨우다가 시간을잡아먹은 형원 


 

" 몰라 니들 알아서 자라 

 

라고 말한후  자기혼자 편한 침대에 가서 눕는 형원. 왠지 모르게 그남자에게 일방적으로 화낸것같아 마음이 찜찜한상태로  잠에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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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도 한창이나  레폿정리하다가 스트레칭을하며  이제잘까싶어서 시계를봤더니 새벽2시다..호석은 
 


"헐빨리자야겠다 "

라며 쓰던 레폿정리  어느정도 한후  잠자리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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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음냐음냐 레폿만쓰다가   오랫동안 잠이들었다가 띠리리링 알람이 울리자마자  자기도모르게 눈을뜬  창균 


 

"뭐야?나왜여깄지?얘네는왜여깄어?"

라고 생각하며  주변에 늘어진 애들을 깨운다.

 

  "야 일어나"

라며  깨우는데  다들 곤하게  자는모습을보고 상한켠에 비워진술병을바라보다가 

 

 "많이도 먹었네"

라고 말하니  머리가 지끈지끈아파오는게  진짜 많이먹었나 싶었던 창균 우선 먼저 일어났으니까  이제  

 

"애들밥은먹여야겠지?"

라며 어제 요리프로에서 보고 메모해놓았던 종이를보며  밥을 했다. 
(창균이요리하는중)


 


"흠 이정도면 되겠지"

라고 말하며  다시 애들을 깨우러가는데  벌써 일어나서 눈이덜깬상태로  멍만때리는  두사람에게 창균이 한소리를  한다 

 

"야이시ㅣㅣ키들아 밥먹어!!!"

라며  불렀고 멍만때리던 두사람들은  

 

"뭐?밥!!@!내놔"
"배고파아아"


라며  창균에게로갔고 자리에 앉자마자  밥두그릇 뚝딱 해치워버리는  두명이다 .
이게 뱃그지여 뭐여 라며 쳐다보던 창균이  

 

"야 니들 어제 몇병마신겨"

라며 물어보았고  현우는 묵묵히

 

 "글쎄?"

라며  별관심없는듯이  팔기지개를 켜보이고  형원은 어제술을 별로 안마셨으니

 

 "한 열댓병  마신거 같던데"

라며  말을 하는동시에 현우와창균의머릿속에반짝하고 든생각이 (오..우리술쎄구나)라며 내심 좋아했다 

다행히 오늘이 일요일이니 망정이지  속이불편한 형원을뺀 창균은 화장실로 바로 직행했고 소화가안되어 소화제를  찾는현우는 제집인듯이 형원이 소화제를 찾아 쥐어주었고  고맙단듯이  웃어주는 현우다 

화장실에서  속을게워낸  창균은 거실에나오자마자  말끔히 정리되어있는  자기집안을 보며 

 

 "짜슥들 언제청소했냐?:)"

라며 웃으며 말했고  현우와 형원은 


"어제솔직히 너무 어질렀고 신세졌잖냐"


라며 당연하단듯이 말을했다.

"으음~의리있는녀석들"이라며 흐뭇한미소를보이는 창균

창균을 제외한 두명은 바로 청소후에  피곤한지 잠이들고 창균은  "맞다 오늘 패션위크날이다..!!"라며  현우에게받은 표를 보며 외쳤고 
현우는 "아오시끄러워!!"라며 창균에게 베개를던지고 아랑곳하지않는 창균은 (그분보고싶은데..볼수있겠지?)라며 속으로 생각후에  현우를무시하고 씻으러 들어갔다  신나게 샤워를 한후에 나오자마자 베개로 애들을깨우는 창균 
"야야 얼른 일어나 이새키들앜"" 이라며 베개를던지는 창균 

"아오시끄러!!"라며 창균에게 이번엔 다른걸던지려는 현우를보자 창균은 멀리달아나듯 도망을쳤고  이유는 현우는 워낙에 힘이쎄서  의자를 던지려 했기때문이다 
이 시끄러운 와중에도 묵묵히 꿈잠을 주무시는 채형원군 . 보다못한 창균과 형원을 때리듯이깨웠고  형원은 일어나지도 않은채로 "아 좀냅더..음냐"라며 잠을자려고하고 이때다 싶은 현우는 "안일어나면 던져버린다!"란 소리에 벌떡일어나는 형원이다.
멍한표정으로  일어난 형원이 한마디를한다 "아!!쫌!"이라며 말을하는형원  현우는 형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방긋웃으며 말을했다.
"그니까 빨리일어났어야지!"라며 형원을 툭툭치며  말하는 현우.

형원은 알았다며  일어났고 창균은 다준비후에  현우에게 "니들 알아서치우고가라"고 말한후에 밖을 나왔다 모델겸 그남자를 볼수있단 생각에 설레어 발걸음이 가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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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은 오늘 패션위크에 모델로 참석하기위해 일어나자마자 씻은후 차키를 챙겨 샵으로달려갔다.

"어?왔어?"
"누나 오늘 머리좀 예쁘게해줘요"
"지금도이쁜데 왜?"
"아..그냥 해줘"
"알았어 ㅋㅋ"
라며 샵 누나와 대화를 나누는 주헌  

곧있으면 자기가무대에서게되지만..내심 또 워킹실수 할까봐 걱정되는주헌은 바로 한숨을 내쉬는데..
 
"누나 고마워~나간다~오늘티비꼭봐"라고 당부하는 주헌의 뒤로  "알았어 짜샤"라며 답하는 샵누나다.

대답도듣지않은채로 샵에서 나와버린 주헌은 바로시동을킨후 서울로 출발하기 시작하고 안그래도 많이 막히는 길쪽이다 보니 또 욱하는성격이 나오는 주헌 
 

"아오 빨리좀가지 왜이렇게 느려터진겨.."


라며 툴툴거리다가 차안에서 심심해진주헌은 노래를 튼다 노래를 흥얼거리며 운전하다보니 어느새 도착한 서울 이었다.  주차장한쪽에 댄후 아직시간적 여유가 있기때문에  
 


"아..아침이랑점심굶었더니 배고파.."

라며 주위에 김밥heaven을 발견한후 철판김치치즈볶음밥이나먹자라는 생각으로  들어가자마자 시킨다.

시킨후 나온 밥을 허겁지겁 먹은후에 다시 곧 할 모델쇼를하는곳으로 발길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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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마자 모델학생들은 하나같이 옷을입고있었고 주헌도 그안에속해야한단듯이 디자이너분이 이거입으면된다고 준 옷을 입고 대기를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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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은 자기가 일찍왔는데..안그래도 늦게오면 자리없을까봐 걱정했지만 딱딱 이름표가 붙어있어서 자리에 쉽게 앉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