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미친..
첨 본 존잘남이 내 이름 불러줬어.."
띠로로로롱
"..? 뭐야 전정국..?"
"여보세요?"
".. 여깄다"
"아 뭐야 왜 전화로 했어"
"그나저나 왜 너 미술학원 안 갔냐?
너 이따 부모님 오심 너 뒤질 듯.."
"헐 .. 몰라 때려쳐..
야 그나저나 어떤 처음 본 존잘남이 내 이름 불러줬다"
"그럼 처음 본 남자한테 니 이름 알려줬다는 거야?"
"..? 아니 안 일러줬는데"
"야 멍청아 처음 본 사람이고 니가
이름도 안 알려줬는데
니 이름을 어케 알아"
"헐 .. 그렇네.."

"아니 그럼.. 하.."
" 오빠 미안해.. 근데 나쁜 사람은 아니었어"
"아니 나쁜 사람일지 아닐지는
고작 몇 분 만난다고 알 수 있는거야?!"
"오빠 진정해"
"하 됬고.. 나 핸드폰 줘봐"
"여기.."
여주핸드폰을 받자마자
그 남자에게 전화를 거는 정국이였다
띠리링
"여보세요?"
"당신 누구야.. 누구냐고!!!
누군데 우리 공주 번호 가져가냐고오!"
"아 죄송합니다.."
"당신 누군데!!"
"아 저 박지민이라고 합니다"
".. 박지민.?”
히히 정국이는 여주 친오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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