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고양이 보러 갈래요?

6

(다음날 아침)


부스럭


"아오.. 추워"


터벅터벅 


"음… 
둥글레차 당첨이요"


(문 닫히는 소리)


"오우 깜짝아"


"…. 바람이 많이 불긴 하네.."


"옆구리가 시리다..”


"뭐어어? 울 여주가 옆구리가 시리다고?"


"..?"


"흠.. 그럼 이 오빠가 하루 남친(?) 해주지!"


".??????"


"왜 너무 좋냐?"


"….. "


부스럭


"뭐야 어디 가?"


“ㅇㅇ 고양이 보러”


“나 피하러 가는거 아니고?"


"… 눈치는 빠르네 정답"
“나 나갔다 온당"






.

.

.


"……막상 나왔는데 같이 얘기 할 사람도 없네.."


“….!!!”


"그 박지민씨..??
한테 연락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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