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부스럭
"아오.. 추워"
터벅터벅
"음…
둥글레차 당첨이요"
쾅
(문 닫히는 소리)
"오우 깜짝아"
"…. 바람이 많이 불긴 하네.."
"옆구리가 시리다..”
"뭐어어? 울 여주가 옆구리가 시리다고?"
"..?"
"흠.. 그럼 이 오빠가 하루 남친(?) 해주지!"
".??????"
"왜 너무 좋냐?"
"….. "
부스럭
"뭐야 어디 가?"
“ㅇㅇ 고양이 보러”
“나 피하러 가는거 아니고?"
"… 눈치는 빠르네 정답"
“나 나갔다 온당"
쾅
.
.
.
"……막상 나왔는데 같이 얘기 할 사람도 없네.."
“….!!!”
"그 박지민씨..??
한테 연락해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