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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김채원!!! “
아주 큰 목소리가 연습실에 울릴 정도로 퍼졌다
“ 더 열심히 해야지 안 그래? 너도 A조에 들어가고 싶으면.
B조는 희망 없는 거 알잖아? ㅎ “
오늘도 트레이너 선생님한테 한 소리 먹었다
내가 열심히 안 한다나 뭐라나

채원 : 그래.. 열심히 해봐야지
힘들고 숨 쉬기 버거워도 언제나 선생님들의 말씀은
잘 들으란 엄마 때문에 힘을 내서 도전한다 늘.
“ 야!! 김채원 뭘 그리 쉬어? 너가 뭘 잘 했다고.
빨리 연습 안 해?? “
채원 : 아. 네 할게요
오늘만큼이라도 반항 하고 싶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잘 해보자는 마음 뿐이다

(딴 따란 딴 딴라 라라라 딴)
채원 : 흐아 이 부분은 계속해도 안 되는 거 같네
그 때 지켜보고 있었던 너가 다가와 말을 건냈다

최예나.
예나 : 야 너 그것도 힘들어서 못 하냐?
선생님~~ 김채원 저 부분이 힘들대요 ㅎ..
“ 뭐? 김채원 내가 그 부분을 얼마나 가르쳐줬지?
장난해? 너 가서 우리 아침마다 하는 거 30번 하고 와 “
하. 꼭 나한테만 이런 식이다
최예나가 헷갈려하면 친절하게 설명 해주면서.
그래도 뭐 별 수 있나..
(하낫 둘 하낫 둘 • • •)
흐아 10번 밖에 안 했는데 벌써 다리에 힘이 풀린다
나도 모르게 바닥에 털석 앉았다
그걸 본 최예나 무리들은 또 선생님한테 이르러 갔다

유진 : 쌔앰~ 김채원 언니가 벌써 힘들다고 쉬는데욥ㅂ?
하 진짜 날 그렇게 못 괴롭혀서 안달인지
화가 나기 시작했다
그래도 다행인게 선생님께서는 한 번 째려보다 마셨다
그렇게 또 난 스쿼트를 했다
그렇게 스쿼트를 다 했을 땐가
땀 범벅이 되었다

채원 : 하아... 하.....
그런데 옆에서 열심히 연습하는 한 아이가 눈에 띄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민주.
저렇게 예쁘고 열심히하는 얘가 나랑 같은 B조다
어떻게 보면 쌤들은 A조랑 B조 얘들을 차별하신다
어쩌면 내가 말하는 건
데뷔를 꿈꾸는 아이들의 전쟁이다
.
.
.
(인물 소개)

김채원 (19)
TJ 연습생. 데뷔조의 B조
트레이너 선생님들에게 차별을 당하며
A조 얘들의 괴롭힘의 대상.

최예나 (19)
TJ 연습생. 데뷔조의 A조
늘 채원을 감시하며 괴롭히는 주동자.
B조 얘들 대부분을 싫어한다

안유진 (17)
TJ 연습생. 데뷔조의 A조
예나를 잘 따르며 애교로 선생님들을 잡는다
은근히 채원을 무시한다

김민주 (18)
TJ 연습생. 데뷔조의 B조
예쁘고 실력도 좋고 늘 열심히지만
B조란 이유만으로 은근히 차별을 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