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워너원이란 오빠를 두었고
통금시간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랬을때 워너원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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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누구랑 있었어?"
"하윤이랑..."
"언제부터 있었지?"
"1시....."
육하원칙으로 물어보는
윤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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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엇..."
"오빠도?"

"(끄덕)"
같이 통금시간 어겨 살금살금 들어오는
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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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학원 이제 마친거야...?"
"응..."

"내 동생이 수고가 많네..."
꾸중보단 따듯한 자신의 품으로 위로 해주는
황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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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옹여주! 너 또 걸렸다ㅋㅋ
수고해라"
"어머..이게 뭐지....? 오빠 성적표네..?
이걸 엄마한테 보여드리면...?"

"어..그게 왜 거기에..."
전세역전 당하는
옹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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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지금 몇시지?"
"1시....미안..."

"어? 뭐가 미안해? 그냥 시간 물어본건데"
쓸데없이 단호해서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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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몰래 들어오기 성ㄱ.."
"성공은 무슨..."
"ㅇ..오빠..."

"엄마한테 말 안할테니까 왕꿈틀이
2봉지 값."
"...딜"
젤리로 협상하는
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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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일로와."
"ㅇ..어..?"

"하...내가 치킨 남기지 말라고 했지.."
절대 늦은걸로 화 안내는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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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늦었어."
"ㅇ...어?"
"왜 늦었냐고."
"오빠..미안.."
"치마라도 긴거 입고 다니던가.
배여주 진짜 가지가지 한다"
약속 안지키면 단단히 화나는
배진영
ㅡㅡㅡㅡㅡ
"ㅇ..오빠...미안..."
"하...밥은..먹었어?"
"아니..."

"...라면 끓여줄께...앉아.."
동생을 이해하려하는 착한오빠
이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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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지금 몇시지?"
"12시..30분..."

"이 시간에 올꺼면 나라도 부르던가,
오빠 걱정시킬려고 작정했어 아주"
작가의 한마디.
나도 저런 오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