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나 요즘 다이어트 하는데..."
"ㅎ자기야, 자긴 먹을때 제일 이뻐"

"그러니까 먹자, 응?"
다이어트 하는 여자친구 달래며
고기 먹이는
윤지성
ㅡㅡㅡㅡㅡ
"우구구..잘먹네 아가, 그래
많이 먹고 키커야지.."
"오빠, 키는 내가 더 커"

"ㅇ...어..?"
잘 먹는 여자친구 애기 취급하다 뼈 맞은
하성운
ㅡㅡㅡㅡㅡㅡ
"엇...내 콜라!"
"새로 사줄께"

"콜라만 있으면 돼?"
콜라 쏟은 여자친구 기분 풀어주는
황민현
ㅡㅡㅡㅡㅡ
"오빠오빠 나 뭐 묻었어?"
"어 뭐 묻었네...으이그..칠칠 맞긴.."
"무슨 애기처럼 묻치고 다니냐...
사랑스럽게..."
툴툴거리며 할건 다 해주는
옹성우
ㅡㅡㅡㅡㅡ
"신기하네...."
"뭐가...?"

"돼지들은 자기 종족 먹어도 아무렇지 않은가..."
"....."
여친 놀리고 결국 한대 맞는
김재환
ㅡㅡㅡㅡㅡ
"..가시내...이래 잘 묵는거 알았으면
진작에 데꼬올껄.."
"쿨럭!"

"천천히 묵어라 가시내야....사례들린다"
고기먹다 기침하는 여자친구 등을 토닥여주는
강다니엘
ㅡㅡㅡㅡㅡ
"아아아...치킨먹자니까아..."
"..돼지도 맛있다구....."
"맛있냐?"
"응..."

"그럼 됬다 ㅎ"
툴툴거리다가도 맛있게 먹는 여친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박지훈
ㅡㅡㅡㅡㅡ
"...여주야..이제 고마묵어라...."
"왜애애"

"니 다이어트한다 안캤나..6시 지났다
6시 이후엔 금식 알제?"
여자친구 다이어트 신경쓰는듯 자신의 통장 잔고를
걱정하는
박우진
ㅡㅡㅡㅡㅡ
"삼겹살로 되겠어?"
"고럼!"
"내 여친님..더 먹여야하는데..."

"뭐 더 필요한건 없고?"
자기 여친이 너무 말랐다고 생각하는
배진영
ㅡㅡㅡㅡㅡ
"누나! 나 수능 잘쳤으니까 고기 사줘요!"
"그래! 울 대휘 잘했으니까 오늘 누나가 쏜다!"

"아니다 그냥 오늘 아무데도 가지말고
나랑 꼭 붙어있자"
여자친구 통장 지킴이
이대휘
ㅡㅡㅡㅡㅡ
"여주, 삼겹살로 괜찮아요?"
"응 난 삼겹살이 쩨~~~~일 조아"

"그래요? 난 너가 제일 좋은데,"
기습 심장폭격하는
라이관린
작가의 한마디.
아이디어 받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