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으로 들어감🏠

11-코노에서 생긴 일

"쨘! 여기야!"-여주

"코인노래방... 오랜만이네"

~

~

~

"저희 여기 2시간 기본 신청요!"-여주

"옙, 간식은요?"-직원1


"음... 뭐 먹을래?"-여주

"나랑 해성인 아이스커피"

"나는 복숭아 아이스티!"-여주


"우린... 야 걍 망고스무디로 통일하자"-석진

"형 나는 망고 좀...싫어하는데"-지민

....

"그래서 망개.?"-정국

"!"-석진, 지민


"그럼 넌 딸기 스무디 먹어"-석진


"아이스커피 1잔(서연), 카라멜 마끼야또 1잔(해성), 복숭아 아이스티 1잔(여주), 딸기 스무디 1잔(지민), 망고스무디 6잔(나머지) 맞으신가요?"-직원


"예 맞아요, 계산은 이걸로 해주세요"

"에? 내가 내려 했는데!"-여주

"ㅋㅎ, 노래방 비용이나 내."

"차라리 나한테 내라고 하지"-윤기

"아, 괜찮아요. 이거 해성이 카드거든요"

"..???? 이 시바련이..?"-해성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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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


그렇게 우리는 룸 안으로 들어갔다


"나 먼저 부를래!"-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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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심장을 공격하는군요."
당신은 내 심장을 공격합니다
"You attack my heart"- 여주


"오... 잘 부른다..."


"그르게... 너랑 차이 오지게 나는 듯"-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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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시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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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ㄱ"-해성


"닥치고 나랑 듀엣 하실."


"오, 혼자가 안 되니까 같이 하겠다는 전술임?"-해성


"시이발 퉁퉁이같은 새끼가"



그새 노래를 끝낸 여주가 내 품으로 통통 튀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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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노래 잘하지, 히-"-여주


"응, 어엄청 잘하드라. 부러움"


"얘 노래 잘부르는 사람이 이상형이라 그럴걸, ㅋㅎ"-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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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긋)"-정국


"자... 다음노래 누가 부를ㄹ"-남준


"나"-정국

"나"-태형


"?"-정국, 태형


"둘이 같이불러봐, 얼마나 못부르나 보자"


이 두명이 노래도 오지게 잘부르는 사기캐란것 쯤은 이미 알고 있다.

그런데도 왜 이런 도발을 하냐고?

ㅋ, 이래야지 얘네가 각잡고 부르지.

오랜만에 귀호강좀 해보자.

맨날 해성이 저새끼 목소리만 들어서 힘든데.

근데.... 얘네....

좀 개오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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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파란 앵무새처럼 생겼어요.

내게로 날아와 주시겠어요?


와, 왕자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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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삶에 다시 뜬 햇빛
어린 시절 내 꿈들의 재림

ㅎㅎ, 공주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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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잘부르는데? 쫄았냐?"-해성


"..어. 쫌"

"개쫄았네"


"Her 갈까?"-해성


".....콜"


"이 다음은 누ㄱ..?"-남준


"내가 부른다"

"나도"-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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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지져스-! 무슨 말이 피료해! 모두 다 널!"

"작품이라 불뤄-!"-해성

"저스트! 어 리를빗옵!"

"예- 격하게 아!껴 베이베"-해성

"뭐하나!"

"빠짐없이-!"-해성

"예쁘구나!"

"Her~"-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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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우리 존나 개쩌는듯...

ㄹㅇ 이순간만큼은 우리가 빌보드 가수다 이 생각으로

처 불렀다.


최종적으로~~~~ 점수는 몇점?

100점!

"예에~"

"예에ㅔ~"-해성

"역시 크게 부르는게 최고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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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쟤 왜 나 꼬라보지

내가 백점나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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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지가 잘 부르던가

(ㅈㄴ 단순)



그때 누가

내 손을 끌어 하이파이브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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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시불 개쩌는구나..!!"-해성


"아.... 그러게! 흥이 넘쳐흐르는구나~~ 또 뭐 부르지"


이번엔 반대편에서

내 손목을 잡고 끌어당기는 누군가가 보였다.


나 오늘 왜이렇게 끌려다니지.


그렇게 생각하며 고개를 들었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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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이 보였다.


당황해서 쳐다보자


"나랑도 듀엣 하자, 서연아"-지민


상상도 못한 개쓰래기발언이었다.





















오랜만~~~~~~~~~~~~~

히사시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