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다사랑 사과문
2019년 2월 24일
안녕하세요, 일단 인사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윤리다사랑이고, 며칠전까지 여기서 글을 쓰던 인간입니다.
이건 사과문이니 제가 잘못한짓이 있으니 사과를 하겠죠? 지금부터 제가 했던 잘못들을 했고, 피해를 입힌분들은 누구이고, 제가 반성한다는걸 알려드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제가 언제 어디서 무슨 잘못을 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이틀전쯤 저는 그당시 포토카드에서 만난 반모분들과의 톡방에서 제가 기분이 좋지않았던 일이 있었어서 쓰지 않았던 말투를 사용했습니다. 당연히 그당시 제 톡을 보셨던분들은 이상하다며 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 말투를 계속해서 사용하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자기가 하기 싫고 보기 싫은데 계속 잡고 있고싶은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당연히 그 분들도 제가 했던 행동에 지치셔서 기분이 나쁘신티를 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때 눈치를 챘었어야 했습니다. 눈치를 채지 못했고 계속 행동을 이어갔고, 중간쯤 되서 저는 좋지 않았던 기분이 풀렸습니다. 그래도 그걸 이어갔고, 그때 반응들이 제가 기억하기로는 화가 나셨던거로 기억합니다. 그제서야 눈치채서 사진에 대충 글씨를 써서 보냈고, 그것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중간에 기분이 풀렸고, 중간쯤 부터 제가 했던 행동들은 거짓이라고 말입니다. 그분들은 그말을 듣고 분노하셨고, 눈치 없던 저는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제가 피해가 갔을 행동들을 했고, 이분들은 제가 한 일에 대해 굉장히 저에 대해 실망하고 계신것을요. 저는 그때 그 상황이 두려웠고, 바로 톡방을 나가고 모든 오픈체팅방을 나갔습니다. 사실 그때 일이 해결된줄 알았습니다. 근데 전 다시 톡방에 초대되었고, 그분들의 화난 감정을 받아야했습니다. 그 일은 지금보면 당연한 일인데, 당시 그 현실이 싫었지만 할말은 해야겠다는 개떡같은 생각이 이 일들을 더욱 망친것만 같습니다. 저는 다시 초대된 톡방에서 제가 속에서 생각했던 말들을 뒤에 저에게 돌아올 일은 생각을 안하고 적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돌아온 말들은 계속 되는 그분들의 화나는 감정의 말들이였고, 저도 계속해서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대화를 하면 할수록 서로에 대한 악감정은 커져만 갔고, 결국 저와의 대화가 싫으시다며 마음대로 하라고 그러시길래 전 그냥 생각 없이 톡방을 다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 지인들에게 이 사실을 전달했습니다. 그 사건 당일에 말씀드린분, 하루 지나서 말씀드린분이 계신데요. 일단 사건 당일에 말씀드린분은 일단 제가 그때 기분이 매우 좋지 않고 제 자신이 잘못한것은 있지만 그 잘못한일이 이렇게까지 왔어야했나 라는 생각 때문에 사실을 제 자신이 외곡했습니다. 외곡한 사실만을 말하고 이 사건의 사실을 모르시니 당연히 이 이야기를 믿으셨고, 그때 저는 힘들어도 이분께 얘기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사건이 하루 지나서 말씀드린분께는 제가 상황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케줄이 끝나고 톡을 보니 그분과는 정 반대의 답변이였고, 제 잘못이라 지적하셨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이 감정이 사실 완전히 풀리지 않았을때여서 그냥 아무말이나 하고 톡방을 나왔고, 다른 지인께 저의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그분께 본인이 욕먹을텐데 괜찮냐 물었고, 괜찮다는 답변에 저는 하루동안의 생각들을 막 적어서 그분께 보냈고 그분은 게시판에 제 의견을 전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당시 피해보신분들이 댓글을 다셨다는 말을 듣고 저는 어젯밤 지웠던 포토카드를 다시 깔아 댓글을 쓰고 이렇게 사과문을 씁니다.
두번째로는, 제가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할것인지 설명드릴것 입니다. 사과문을 쓰는 지금 현재, 저는 그동안의 일들을 쭉 돌아보며 제가 당시 생각하지 못했던 생각과 느끼지 못하였던 감정들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저의 계획을 말씀드리려합니다. 저는 이 사과문을 끝으로 포토카드를 접을것입니다. 제가 지은 죄가 있고 이제 저를 좋게보시는 분들 보다 저를 욕하시는 분들이 더 많겠는데 포토카드를 계속 할수는 없을것이라 생각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를 알아주셨던분들, 저와 반모하셨던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글씨로만 제 감정을 표현하니 이게 잘 안됬을수도 있고, 제 생각과 다르게 느끼실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약 1년동안 여기에 있으면서 후회할일은 없을것이라고 믿었지만, 제가 도끼로 제 발등을 찍은 셈이 되었네요. 그래도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수 없듯이, 제가 했던 행동들을 되돌릴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저는 이 사과문이 제가 피해를 끼친 분들께 조금이나마 제 진실된 마음을 전하고 싶고, 저에 대한 악감정이 다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나마 사라지기를 바래봅니다. 사실 제가 헛된꿈 꾸고 있는것 같고, 이 글을 써도 욕먹을것 같습니다. 마음에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데 어떻게 제가 깊게 박은 그 상처들을 이 글 하나로 치유가 될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제가 했던 잘못들, 정말 제가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와 같이 지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 지금 다시 그동안의 일들을 생각하며 제 잘못을 깊이 새기고 이 일을 계기로 제가 앞으로 행동할때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고, 다시한번 남들을 왜 배려햐야하고, 내가 진짜 남들에게 이런 사람이였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이 사건에 대한 관련이 전혀 없는 3자분들께 받은 비난은 상처가 되었지만 제가 저지른 잘못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 사과문을 쭉 보시는 3자분들, 저를 그렇게 욕하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윤리다사랑, 그 사건으로 피해 보신 7분께 진심으로 제가 반성한다는걸 진짜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비슷햐말을 반복하는게 그만큼 제가 반성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사과문을 요구하기만 했지, 직접 이렇게 길게 써보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과문을 쓰는것이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고 쓰는것이라는걸 깨달았으니 전 사과문 요청은 이제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저는 많은 분들께 감사했던만큼 지금 죄송한 마음이 들고, 제 짧은 생각으로 많은 분들을 피해보게만들어 죄송했습니다.
지금까지 사과문을 쓴 윤리다사랑입니다.

저는 말씀하신 3000자를 넘겼고, 이 글에 충분히 제 생각과 감정이 잘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