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그렇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나에게 갑작스러운 고통이 찾아왔다
그렇게 의식을 읽고
몇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병실에서 눈을 떴다
아버지가 졸고 계셨다
"아빠..?"
"범규야,일어났구나.."
"나 왜 쓰러진 거야..?'
"너... 심장병이래..."
아 맞다 사실은 엄마가 돌아가셨다
"심장병"으로....
내가 그걸 유전으로 받았나 보다.....
"다행히 큰 병원 가서 진료를 꾸준히 한다 하면 병을 고칠 수 있단다
그러니깐,범규야 우리 이사하자"
예상은 했던 말이었다 "이사 가자"
나도 유전이 될 거라는 걸 인지는 하고 있었다 요즘 따라 과호흡 올 것처럼 숨도 안 쉬어지더니..
결국 나는 아빠의 말을 따르기로 하였다
1년만 참으면 된다고 하니 따를 수밖에..
우리는 급하게 떠나느라 여주에게 작별 인사라도 해보고 싶었지만 결국 못하고 문자로 하였다
하지만 범규는 알았을까? 문자가 전송이 안되었다는 걸
여주는 학교에서 이미 떠나버린 범규를 기다렸다..
오랜만입니당 잘 지내셨나요?
오늘도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