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07.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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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나에게 갑작스러운 고통이 찾아왔다

그렇게 의식을 읽고

몇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병실에서 눈을 떴다

아버지가 졸고 계셨다

"아빠..?"

"범규야,일어났구나.."

"나 왜 쓰러진 거야..?'

"너... 심장병이래..."

아 맞다 사실은 엄마가 돌아가셨다

"심장병"으로....

내가 그걸 유전으로 받았나 보다.....

"다행히 큰 병원 가서 진료를 꾸준히 한다 하면 병을 고칠 수 있단다

그러니깐,범규야 우리 이사하자"

예상은 했던 말이었다 "이사 가자"

나도 유전이 될 거라는 걸 인지는 하고 있었다 요즘 따라 과호흡 올 것처럼 숨도 안 쉬어지더니..

결국 나는 아빠의 말을 따르기로 하였다

1년만 참으면 된다고 하니 따를 수밖에..

우리는 급하게 떠나느라 여주에게 작별 인사라도 해보고 싶었지만 결국 못하고 문자로 하였다

하지만 범규는 알았을까? 문자가 전송이 안되었다는 걸

여주는 학교에서 이미 떠나버린 범규를 기다렸다..






















오랜만입니당 잘 지내셨나요?

오늘도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