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뵈도 일진

10.리사의일기[채영시점]

난 일기장을 펴봤다
일기라 쭈루루룩 써져있었고
난 그걸 읽었다

@월@일
난 과외를 했었다 그만뒀다
왜냐면..과외선생님을 좋아하게 되어서다
처음에는 좋아하는사람이 생겨서 기뻤는데
모든걸 잃었다
엄마의기분,사이...
다 잃어버렸다....엄마는 날 싫어한다..
다시..엄마랑 친해지고싶다
그리고 다시..과외선생니..아니 전소연...
만나고싶다..

채영:전소연..?그 사람 언니..

난 언른 다음장을 넘겼다

@월@일
난 자연스럽게 엄마를 피하기 시작했다
엄마를 보기가 무서웠다
하지만 아빠랑은 괜찮았다
아빠는 엄마랑 붙어있는날이 많았다
그래서 난 계속 혼자있는다
외롭다..

@월@@일
1년동안 딱히 특별한게 없었다
내가 엄마를 피해다닌것만 빼면
그래서 일기를 안썼는데
오늘은 아빠가 자취하는게 어떠냐 제한하셨다
그대신 혼자살아야하고 한달에 한번씩
몇억을 보내주신다했다
이제는 진짜 혼자가 되는건가..두렵다...

@월@@일 
자취를한다
집이 조용하다
어색하고..두렵다
들리는건 내 울음소리받에 없다...
무섭다...날 버린건가..?

@월@일
어떤아이를 만났다
예뻤고 활발했다
이름은 제니
제니는 먼저 나한테 다가왔다
하루종일 제니랑 수다떨며 놀았다
오랜만에 즐겁고,행복했다

@@월@일
이제 고등학교를 들어간다
제니덕분에 일기를 안 썼고
이제 많이 쓸 일이 없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