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이 되었다
리사:그냥 학교 갈까...
제니:맘대로
리사:어~카~지
그때 비번누르는 소리가 났다
제니:누구야
리사:채영이 왔나봐
제니:아 그래?
리사:여기있어봐
난 현관으로 갔다
리사:채영ㅇ...
이걸..왜 너가 가지고있어...?
채영이손에는 내 일기장이 있었다
채영:저번에 발견했는데...!
못줘서...
리사:읽었어..?
채영:응..미안해...
리사:왜..허락없이 가져가고 허락없이 읽는데!
채영:ㅁ..미안해..
난 채영이한테 화낸적이 없어서
채영이가 많이 놀란듯하다
리사:ㅅ발...ㄲ져
채영:ㅇ..어....?
리사:ㄲ지라고!
채영:ㅁ...미안..
채영이는 문을닫고 갔다
그리고 난 주저 앉았다
리사:하..
제니:뭔일???
리사:아냐...너 학교는
제니:나도 쨀려고~
리사:가
제니:어딜
리사:학교
제니:왜
리사:나도 가게
제니:??그래
난 제니랑 같이 등교를했다
반에 도착하니 채영이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있었다
무언가 슬픈표정으로
항상보던 밝은미소가 아니였다
분명 웃고있는데
슬픈미소였다
리사:...
제니:뭐하냐 안들어가고
난 아무말없이 자리에 앉았다
채영:...!
채영은 당황한듯 어쩔수없어하다가 한 남자아이에게
다가갔다
그러더니 속삭이고
남자아이는 채영이자리에 앉았다
리사:뭐냐
남자애:채영이가 자리 바꿔달래서..
난 채영이를 쳐다봤다
채영이도 날 쳐다보고 있었는데
채영이랑 눈이 마주치자 채영이는 움찔거리고
앞을봤다
리사:귀엽네...
남자애:내가..???
리사:ㅅ발 열받게하지마
남자애:ㅇ..아..미안....
제니:ㅋㅋ병신ㅋㅋㅋㅋ
근데 박채영 왜저런데
리사:아..나중에 설명할게....
그러고 너
남자애:왜..?
리사:ㄲ져
남자애:나..자....리가..
리사:박채영보고...학교 뒤뜰로 오라그래
남자애:아...응...!(찍혔나보네...불쌍하다
남자애는 채영이한테가고
속닥거렸다
채영이가 내 눈치를 보더니 반밖으로 나갔다
리사:잠시만~
제니:웅야
난 뒤뜰로 갔다
채영이는 만나자마자 사과를했다
채영:미안해...!진짜....볼 생각은 없었어...!
근데 너무 궁금해서...
쿵
난 채영이에게 벽쿵을했다
리사:계속 내 눈치 볼꺼냐?ㅎㅎ
채영:아....니..
채영이는 쭈굴거렸다
리사:왜그래~ㅋㅋ내가 때리는거같잖아ㅋㅋㅋ
그때 전소윤이 왔다
찰칵
전소윤:어머...이게 뭘까?
리사:ㅅ발
지워라
전소윤:음...돈뺏는건가~?아니면 대쉬?ㅎㅎ
리사:지우라고
전소윤:싫.다.면.?^^
리사:채영아 가자
채영:ㅇ..응...
그때 소윤이는 내 어깨를 잡고 말했다
전소연:모든 사람들이...너 비밀 알기 바라는거야?ㅎㅎ
리사:채영아 먼저 가있어
채영:응...
그렇게 채영은 갔다
리사:원하는게 뭐야
전소윤:우리 언니가...빨리 맛보래서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