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뵈도 일진

13.두개의약점

난 정색을했다

리사:뭐?
전소윤:못들었나~?
너 맛볼거라구~
리사:ㅅ발 ㅈ까
전소윤:뭐야..욕한거야?
리사:응 욕했어
역겨워서 못 봐주겠네
전소윤:와~한대라도 칠 표정이다?
리사:그럴려고

난 소윤을 때릴려할때 소윤은 말했다

전소윤:음..그때 일을....채영이가 알아도되나~?

난 또 숨쉬기가 힘들어졌다
소윤이는 내 턱을 잡으며 말했다

전소윤:너 맘대로 못할거면서..허세는ㅋㅋ
리사:흐읍...하..허억....

소윤의입술은 점점 가까워져왔고
난 밀어내려했지만
힘이 없었다

리사:하아...하..지마....흐읍...

난 눈을 감았고 
그때 때리는소리와 맞는소리가 들렸다

리사:(뭐야...?

채영:진짜 또라이네..

눈을떴을땐 내 앞에 채영이가 서있었고
소윤은 채영이앞에 넘어져있었다

채영:괜찮아?
리사:하아..어...

채영이는 날 보자마자 걱정했고
난 채영이를보자 괜찮아졌다

전소윤:하ㅋ
저기 채영아~
너...리사가 어떤 사람인지는 알아?
채영:다 아니까 닥쳐
너보다 좋은사람이고 나은사람이란거
리사:...?
채영:어디서 쓰레기냄새나네~
쓰레기는 쓰래기장에 있어야하는데
전소윤:뭐..?
너 기대해~
리사:후..나 채영이 건들면...그때는 진짜 죽여버린다..
전소윤:그래~다 까발려져도 되려나?
리사:흐읍..흐....그래 맘대로해라
ㅈ같은년아
채영:리사야!괜찮아?
리사:전보다는...?
가자..
전소윤:두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