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건실로 갔다
드르륵
전소윤:왔네?
난 그대로 다시 문을 닫아버렸다
리사:뭐야...
쟤도 쉬는거겠지...
난 다시 들어갔다
전소윤:뭐야?밀당인가아~?ㅋㅋ
난 무시하고 침대에 누웠다
소윤이는 내가 누워있는 침대에 다가왔다
그리고는 내 어깨부터 허리까지 쓰담았다
리사:하지마....
전소윤:움찔거리네~귀엽다
난 일어나서 말했다
리사:하지말라고!
전소윤:왜이렇게 화를내~?
그냥 난 너하고 친해지려 그러는건데
리사:내가 싫다고
너 쉴거면 저기가서 쉬어
전소윤:나 너 보러왔는데?
리사:가...
전소윤:나...협박 해도될까?
리사:하지마...
전소윤:너..엄마한테 버림받었다며ㅋㅋ
우리 언니랑 과ㅇ..
리사:ㄷ쳐라..
전소윤:왜 말을 끊고그래~
너 우리언니 좋ㅇ
리사:ㄷ치라고...!허억..흡...!
난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다
전소윤:뭐야~ㅋㅋㅋ
너 레즈여서 부모님한테 버림받고~
리사:그만해..!흐읍...하아..후....
전소윤:약점..알았다~!
리사:하아..흡....흐윽..끕....
전소윤:뭐지?ㅋㅋ
리사:흐윽...흡..흑....하아..허억...!
ㅊ...채영..하아,..흡..
전소윤:채영?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곧 이어 채영이와제니가 왔다
제니:리쏴~...?
채영:리사야..!괜찮아...!?
채영이는 나한테 달려와 날 침대에 앉혀주었다
채영:괜찮아..?!
제니:ㅅ발 너 뭐야
전소윤:나~?음...전소연 동생이라고 할까나~
제니:아..너 뭐한거야!
전소윤:난 리사랑 얘기한거받게 없어~
그리고..둘중에....
소윤이는 채영이를 바라보며 말했다
전소윤:너가 채영이구나~
이렇게 행동하니까 리사가 착각하지~ㅋㅋㅋ
채영:뭐..?
리사:하압..흐...그냥..무시해....
전소윤:안녕 리사야~다음에 또 보자~
제니:찾아오기만해봐 너 죽여버릴거니까
채영:리사야 괜찮아...?
리사:어..괜찮아..
난 조금 진정이 되었다
제니:채영아 너 먼저 교실로 가
리사랑 할얘기 있어서
채영:알았어..
그렇게 채영은 나갔다
제니:전소연..그 예전에 쓰래기년 맞지
소윤이랑 뭔일이 있던거야!
리사:아니야..그냥 좀 협박..?ㅎ....
제니:어떤협박인데
리사:그냥..트라우마를 건들인거야...딱히 큰 협박은 아니였어..
제니:오늘은 그냥 집 가자
리사:아니야..괜찮아...
제니:그래..쉬고나와...
리사: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