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뵈도 일진

8.과거

리사:엄마~뭐해요?
엄마:아 리사야
너 과외 신청했다
리사:엥..왜요?
엄마:하도 놀기만 하니까
리사:그래요..
엄마:곧 오실거야
리사:네!

띵동

엄마:에고 벌써 오셨네
전소연:아 안녕하세요~어머니

난 이때 전소연을 처음봤다

리사:(기분나쁘게 생겼네...
전소연:음..리사가..
리사:아 여기요
전소연:아~!너가 리사구나
이쁘게 생겼네
리사:아..네 감사합니다
어머니:저쪽방에서 수업하시면 됩니다
리사야 안내해드려
리사:응

우리는 같은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있었다

처음볼때는

전소연:이거 뭔지 알겠어?
리사:네

정말 기분나쁘게 생겼는데 몇달 지나니까

전소연:와~우리 리사 잘했네~
리사:감사합니다..///

호감이가고

전소연:리사야~집중하고있니?
리사:아..네..?네..!
전소연:요즘따라 집중을 못 하네..
리사:죄송해요..
전소연:아니야~!오늘은 좀 쉬자!

전소연이 웃는모습이 이뻤고
날 쓰담아주던 손은 정말..
말할수없이 좋았어

점점 호감은...사랑으로 변해가고..

전소연:오늘은!여기까지~
수고했어 리사야
리사:쌤....
전소연:왜그러니?
리사:나..쌤 좋아하는거 같아요..
쌤이 웃을때마다 너무 예뻐서 웃게해주고싶고...
설레고...
전소연:아..그렇구나....
리사:미안해요..!그냥 잊어줘요
전소연:뭐야..ㅎㅎ
고백해줘서..고마워
리사:네..!히히...

근데 어느날..

엄마:라리사!!!
리사:네?


리사:....
엄마:엄마가 언제!!선생님 좋아하라고 과외시켰니?!
남자도 아니고 여자를?
리사:ㅇ..아니 그게....
엄마:어째서...너.....집 나가..
리사:ㄴ....네..?
엄마:나가라고!!
리사:ㅈ..죄송해요....앞으로 사랑같은거 안할게..
미안해요 엄마...나 버리지마..
엄마:나가!!!

날 때리려고 손을 올린순간

아빠:여보..좀만 참아요
엄마:놔요..!!!
리사:ㅈ..죄송해요....!!

난 그냥 무서워서 방으로 올라가버렸어
몇분이 지나고 아빠가 방에 들어오셨고

아빠:리사야..

난 아빠한테 매달리며 말했어

리사:내가 잘못했어..나 버리지마....더 잘할게..
미안해..나 미워하지마....

아빠는 날 꼭 안아줬고

아빠:아빠는 리사를 존중한다..
엄마도 리사를 존중해주는데...놀란것 뿐이다
리사:....
아빠:울지마...
예쁜리사 못생겨진다..ㅋㅋ
리사:뭐에요..ㅋㅋ

다행이 아빠랑은 큰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엄마랑은 엄청 어색해지고
마주칠일이 없었어
내가 피해다녔거든....
피해다닌지 1년이 지나고
아빠는 나 자취하는게 어떠냐 물어봤어
눈치보면서 사는거 힘들것같다며
아빠는 집을 구해주고 한달에 1번씩 1억을 보내주셨어
자취하면서 많이 우울해졌었는데
제니를 만났다
그리고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친해지고...
어쩌다 성격이 삐뚤어지는바람에...
그리고 엄마와 싸웠을때부터 난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
부정적인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