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새 의도치 않은 유지원과의 연락이 많아졌다
그래서 인지 유지원이 나한테 고백한 내용을 가지고
많이 놀리지














뭐...대충 이런식?
난 유지원 놀리는 맛에 사는 사람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닐정도로 잘 놀려먹는데
어느날은
단원평가를 봤는게
내가 하필 유지원 시험지를 받은거야
근데 유지원이 나랑 오른쪽 바로밑 대각선에 있어서 난 바로 유지원에게 보여주고 채점을 했는데
애들이 다 틀린 문제를 쟤는 맞을리가 없잔아
당연히 틀렸지
그래서 난 놀려볼까 싶어서 손으로 시험지를 가리고
동그라미를 그리는 신흉을 하고
있는데
지원-아 맞았구나~
지민-틀렸어 임마
난 바로 선을 찍 그었지
그러자 탄식을 하는데 그게 너무 웃겨서 계속 그짓만 하다보니
유지원이 70점대로 내려갔어ㅋㅋㅋㅋ
근데 절대로 오해하면 안돼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