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사랑

모두의사랑 02


이 글은 모두 허구입니다

사진출저ㅡ네이버


진한글ㅡ속마음









역시나 카이는 사랑과 같은 반이 되었고
여학생들은 눈이 그 어느때보다 더 반짝반짝 빛이났다











"음..얘들아 공부할 때 그런눈으로 했으면 1등했겠다
카이 괴롭히지말고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자 이상!"













반장의 인사 끝난 동시에 담임은 나가고 여학생들은 당연하듯
카이 주위에 둘러쌓였다 어우 부담스러 카이는 눈을 어디둬야 되는지 
눈동자만 굴리고 있었다 사랑이와 눈이 마주치고 '나만 봐' 라며 
입모양으로 얘기해는 사랑이었다 한껏 다정해진 사랑을 보자 연준의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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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닝..카이? 쟤가 저렇게 잘생겼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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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쟤들은 또 시작이네..랑이가 곤란해지겠네
야 최연준 넌 눈이 왜 그 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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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살아있길 정말 잘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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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다니는게 자랑스러운거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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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야,  너는 뭘 먹고 잘생긴거야?"










"외모미쳤다"










"하와이 애들은 다 너처럼 잘생겼어?"









"카이야 키 몇이야?"









" 가족은 몇명?혈액형은?이상형이 어떻게 되?"












재잘재잘 쏟아지는 질문공세에 카이는 눈동자가 빙글빙글 
머리도 빙글빙글 어지러웠다 가뜩이나 관심받는거 싫어하는데 
집에 가고싶은 카이 속마음으로 계속 집에가고싶어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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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아 집에 가고싶어  휴ㅅ휴  '











미세하기 떨리는 카이 손을 꽉 잡는 사랑 
그 광경을 본 여학생들 눈은 사랑을 죽일 듯 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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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카이 힘들어하니까 질문 그만 하고 수업준비할까?"
















"야 사랑!네가 뭔데?"












" 너 카이랑 뭐 되? 왜 손은 잡고 지랄?"











"너 얘랑 무슨 사이야 응?"











평소에도 사랑을 아니꼽게 생각하는 3인방이다 무슨 사이냐고 추궁하 듯 
뚫어지게 사랑을 본다 사촌이라고  얘기하려는데 카이가 눈치를 주며 
고개를 절레저었다 말하면 사랑이 네가 더 곤란해질거야 끔찍해













"하하 이웃사촌지간이지;;"











" 이웃사촌인데 존나 친한가보네?
순진한 카이 꼬신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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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누굴 꼬셔???'







또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이는 3인방을 보니 기분이 나빠진
연준이 일어나 사랑에게 어깨동무하며 말을 건넨다













"그만들하지?내 애인 씹는 소리
들으면 굉장히 기분나쁘거든?!"












"미안해 연준아 "







"우리가 눈치가 없었네;;"








"사과를 왜 나한테 해  우리 랑이한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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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 왜 나한테만구래? '











"난 괜찮아 연준아"











연준의등장으로 겁먹은 듯한 3인방은 자리로 돌아갔다
반친구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아닌 사랑을 보자 어리둥절해진 카이
폭풍같았던 수업시간이 끝나고 하교시간이 되자
범규가 헐레벌떡 3반으로 달려와 순식간에 사랑에게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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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아 보고싶었어 애들한테 잡혀가지고 쉬는시간마다
오지도 못하고 우리 밥도 같이 못었잖아 힝"













" 괜찮아 범규야 내일부터 같이 먹으면되지"










" 아 왜 나만 떨어진건데 아아악  진짜!"










칭얼거리는 범규를 다독여주는 사랑이다
연준이 못마땅한지 사랑과범규를 떼어놓기 바빴다











" 최범규 여기서까지 이러지말지?"










" 최연준 네가 내 마음을 알아?씨 "












"내가 네 마음까지 알아야되냐?사랑이한테서 떨어져"











" 내가 왜 그래야하는데? 사랑이랑 절대 안떨어질거야! "








" 야 범규야 말은 바로 하자? "






.
.
.







"랑아 우리끼리 가자 얘들 또 시작이다
휴닝카이도 얼른 따라나와"











어우 또 시작이다라는 반 친구들과 투닥거리고 있는 둘을 뒤로한 채 
태현이가 익숙한 듯 사랑의 손을 잡고 복도로 나가자 카이도 뒤따라간다  
하루동안이지만 이들의 관계는 누가봐도 이상했다 
어릴 땐 보이지않았던것들이 이제서야 잘 보이기 시작했다 
궁금했다 이들의관계가 무엇일지













손팅♡

밝지만 밝지만은 않은 소설입니다.(응??)
역하렘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