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 플래닛

시우민&김민석

나에게 있어서 시우민이란 ,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하고 정말 이런사람이 존재하는걸까? 하는 생각에 빠트리기도 한다. 

너의 그 눈빛이 , 너의 오똑한 콧날이 , 귀엽지만 카리스마있는 입술도 물론 좋지만 , 난 엑소 시우민이라는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 photo



김민석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다가온 그는 항상 환하게 웃고있다 . 

나의 요정 , 김민석 . 그는 정말 예쁜눈을 가졌다 

그 예쁜눈으로 엑소엘을 봐주는데 그리 행복할 수 없었다 

김민석이 항상 웃을 수 있도록 나도 항상 웃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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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나의 작은 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