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 빙의기(남주미정)

엑.빙 02장

02. 학교




깜박깜박

"지금 몇시지...?"

[6:40]

"옛날습관인건가..여기서도 6시 40분에 일어났네...(중얼중얼)"



철컥


"아가ㅆ..."
"어?? 일어나셨네요??"

"어..."

"아, 그럼 옷 갈아입고 밥 먹으러 내려오세요- "

"어, 그럴께.."




/




"엄마"
(엄마라고 부르는게  그새 익숙해짐)

" 어,어 일어났네??"

"네에.."

"샌드위치 해놨어- "

"아, 진짜요-?(베시시)"

"응, 얼른 먹어"

"잘 먹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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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 올께요-"

"아가씨"

"에?? 누구세요??"

"아, 기사입니다."

"아..그럼 학교 갈..까요??(어색)"

"넵, 출발하겠습니다"



/



"도착했습니다."

"앗, 넵!! 수고하셨어요"

"???!"

"ㅇ..왜요??"

"아, 아닙니다. 학교끝나실때 데리러 오겠습니다."



/



웅성웅성

"우리 학교에 저렇게 키 큰 여자애가 있었나?/존예네;;

/기사있는거 보면 부잣집인가봐"


'아..하긴..몸은 그대로니까..'

(참고, 여주 키 175)



/


"후...여기 계단 왜이리 많아..."


"앗!!!"



"괜..찮아??"

"헙!! ㄱ..고마워"

"그, 계단 조심해..나 계단에서 굴러서 입원했었거등.."photo


"응!!고마워, 조심할께(베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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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존예다..!!'

"친구야 너 너무 예쁘다ㅠㅠ"

''아, 아냐! 너가 더.."

딴딴딴♬ 띠리링♪(종소리 맞음..)

"헙,예쁜아 좋쳤다ㅜㅠ

담에 또 보자!!"




/




드르륵


쾅!!!


"ㅎ.,후..."

"우주 지각이다"

"넵...(시묽)"

'..아, 내 자리가 어디였지??'

톡톡

"저기..친구야..학교를 오랜만에 와서 내 자리를

까먹었는데...내 자리가 어딘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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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 저기 가운데 분단 맨 뒷자리 오른쪽..."

"아아, 고마워!"







'여기가 내 자리란 말이징..'

'수업 진도도 다 옛날에 나간거고(22살이였음)

맨 뒷자리니까...좀 잘까..??'

'그래..좀 자자..'



/


"우으음..."

"아, 벌써 1교시끝난거야...?"

톡톡

"안녕!! 너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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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그 계단에서.."

"아아, 그 이쁜이!!"

"이..이쁜이??(발그레)"

"아아, 그 이거! 아까 고마웠어.."

"헐ㅜㅜ 이거 생크림빵 아니야??"

"웅..혹시 싫어해..?"

"아니아니!!!

너무 좋아해ㅜㅜ고마워ㅜㅜ

울이쁜이는 마음도 이쁘구나ㅠ "

"아아, 사실 내돈은 아니구...정국이가.."

"응..? ㅈ..정국이??"

'정국이면..남주아니야???'

"어? 어.."


이제서야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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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남주들...

"핳하..이쁜아..혹시 이름이..?"

"나 이지은이야!!"

'쉣...애 여주였어??'

"너는 소우주지??"

"ㅇ..으응? 맞아..어떻게 알았어??"

"오늘 막 애들이 키크고 예쁜에 봤다길래
너인걸 딱 알았지!!"

"아아..그렇구나.."
"ㅇ..여주야!!  곧 종치겠다!!!"

"아아..그러네..담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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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저., 너네는 반 안 가?"

"우리 너랑 같은 반인데."

'???쉣'photo

"아하하..그렇구나.."


"......."

'시벌탱ㅜㅜ차라리 욕을 하던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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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과연 어케 될지...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