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넵, 출발하겠습니다"
/
"도착했습니다."
"앗, 넵!! 수고하셨어요"
"???!"
"ㅇ..왜요??"
"아, 아닙니다. 학교끝나실때 데리러 오겠습니다."
/
웅성웅성
"우리 학교에 저렇게 키 큰 여자애가 있었나?/존예네;;
/기사있는거 보면 부잣집인가봐"
'아..하긴..몸은 그대로니까..'
(참고, 여주 키 175)
/
"후...여기 계단 왜이리 많아..."
"앗!!!"
텁
"괜..찮아??"
"헙!! ㄱ..고마워"
"그, 계단 조심해..나 계단에서 굴러서 입원했었거등.."
"응!!고마워, 조심할께(베시시)"

'헙!!존예다..!!'
"친구야 너 너무 예쁘다ㅠㅠ"
''아, 아냐! 너가 더.."
딴딴딴♬ 띠리링♪(종소리 맞음..)
"헙,예쁜아 좋쳤다ㅜㅠ
담에 또 보자!!"
/
드르륵
쾅!!!
"ㅎ.,후..."
"우주 지각이다"
"넵...(시묽)"
'..아, 내 자리가 어디였지??'
톡톡
"저기..친구야..학교를 오랜만에 와서 내 자리를
까먹었는데...내 자리가 어딘지 아니??"

"ㅇ..아, 저기 가운데 분단 맨 뒷자리 오른쪽..."
"아아, 고마워!"
'여기가 내 자리란 말이징..'
'수업 진도도 다 옛날에 나간거고(22살이였음)
맨 뒷자리니까...좀 잘까..??'
'그래..좀 자자..'
/
"우으음..."
"아, 벌써 1교시끝난거야...?"
톡톡
"안녕!! 너 맞지??"

"???"
"아까..그 계단에서.."
"아아, 그 이쁜이!!"
"이..이쁜이??(발그레)"
"아아, 그 이거! 아까 고마웠어.."
"헐ㅜㅜ 이거 생크림빵 아니야??"
"웅..혹시 싫어해..?"
"아니아니!!!
너무 좋아해ㅜㅜ고마워ㅜㅜ
울이쁜이는 마음도 이쁘구나ㅠ "
"아아, 사실 내돈은 아니구...정국이가.."
"응..? ㅈ..정국이??"
'정국이면..남주아니야???'
"어? 어.."
이제서야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