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방탄코디

2- 휴가

Gravatar


























나는 결심했다 휴가를 가기로
이 웬수들의 말따위 듣지않고 휴가를 갈거다






"방피디님 저 휴가 쓸래요 언니 오빠들 왔져????? 저 떠날게여



"어음.....너가 가면 애들이 뭐라 그럴거같긴한데..."




"말하지말아주세여 저 쥐도새도 모르게 떠날래요..."




"그래라 일주일 줄게 댕겨와"




"감사합니다!!!!!"























드디어 휴가를 받았다 아무도 모르게 짐을 싸고 나와 택시에 몸을 실고 집으로 가야겠다




"아저씨 팬플동 ㅇㅇ-ㅁ 으로 가주세요!!"




"아가씨 혼자 살아?"




그 말 한마디 직감적으로 이거 위험하다
혼자 산다고 말하면 안될거같은데...??





"ㅇ..아니요 가족이랑 같이 살아요!!"




"음...아닌 거 같은데 집 가?"




"아니요...! 아빠 집 가요..!!"




"아까 가족이랑 같이 산다며"




"네....?"



아 젠장 
당황해서 말 꼬였어....ㅠㅜㅜㅜㅜㅜㅜ
어떡하지 어떡해
뭐야 그 와중에 여기 어디야..?.????






"아저씨 이 길 아닌데요....?"




"........."




"아저씨.....?"




이거 내려야돼.....안 내리면...




"....저 내려주세요....!!!"




"좀 조용히 해..!!!!! 입 닥쳐 눈치는 빨라서 이미 알아버렸네?"




"어디 가는건데요..!!!!!!! 내려줘요 빨리"




"됐어 얌전히 따라와"




"경찰에 신고할거에요!!!!"




"하....이 미친년이 진짜 뒤지고싶어??"




신고를 한단 말이 어지간히 무서웠나보다
차를 바로 세우네?? 지금이야 내려야된다
그러고 내릴려고했는데....




"아..!!! 아저씨 뭐하시는거에요 지금..!!!!"







아 졸라 아파....왜 넘어뜨려....아 엄마 아빠 무서워요ㅠㅠㅠㅜㅜㅠㅠㅠㅠ












"하 진짜 얌전히 따라오라면 따라올것이지 왜 지랄 지랄이야?!!!!"




"아저씨같으면 얌전히 따라가겠어요?????? 비켜요!!!!!!"




아 일어나고 싶은데 다리를 다쳤는지 안일어나진다...
근데 뭐야 저 아저씨 왜 야구빠따 꺼내...?
아 졸라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










"넌 좀 맞아야겠다"




휘익





아....뒤졌다.....























빠악

















뭐지..? 소리가 났는데 안아ㅍ....














"너 괜찮아?????"




"김태형...!!!!!!! 아니 너가 왜 여기있ㅇ...아니지 왜 너가 맞아....!!!!!!!"




"김여주..!!!!!!"

"누나..!!!!!!"





















"아니 다들 왜 여기에...!"




"니들 뭐야?! 허 이 년 남자 졸라 많네 진짜ㅋㅋㅋㅋㅋ
몸 대줬냐?"




"저 개새끼가...."




"참아...!!!! 공인이잖아 논란뜨면 안돼"




"야 너 한번만 더 얘 건들면 뒤진다 꺼져 새끼야"




"석진오빠도 그만해 나 괜찮아"




"하 나 이 새끼들"




뭐야 저렇게 욕하고 가는거야? 















"여주야 괜찮ㅇ...."









풀썩





뭐야....쓰러진거야...?????????










"야....눈 좀 떠봐.....왜그래 왜..!!!!! 구급차 좀 불러줘요 구급차....."




"환자분 어디계시죠?????"




"여기있어요 여기..!!!! 야구빠따 맞았어요..."




"형...."

"김태형 눈 떠봐...."




"야....흐읍....일어나....끅 제발,...내가 잘,못했어....앞으,로 야라고 안하고....흐윽....오,빠라고 할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제발 일어나....!!!!!"




















".....뭐야 김여주.....나 오빠라 불러줄거야...?"




"김태형....?"




"환자 의식 돌아왔습니다..!!!"




"아 뭐야아....오빠라 해준다며...ㅎ"




"알겠어 그니까 제발 아프지마...."




"병원 도착했습니다 바로 이송할게요..!!!"


















 
<병원>




"여주 넌 여기있어 나랑 애들이 가서 결과 듣고 올게"




"네에....."




구급차에서 마음을 추스르고 왔는데 또 오니까 긴장이 풀려서 눈물이 날 거 같다 아니 눈물 나네....ㅜㅜ
























Gravatar
"다쳤잖아어아우어....흐으으으엉 아,니 그니까 끅 거기엔 왜 뛰,어 드냐고오오 흐으으...."




"ㅇ...야....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울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멀쩡하다니까???? 너 다리 다쳤잖아 내가 울어야 할 판인데"




"구라 까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 야구빠따애 맞았는데 왜 안아파ㅜㅜㅜㅜㅜ흐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김태형 미쳤냐고ㅗㅇ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까 오빠라 해준다며어...."




"됐어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나 아픈거같은데...."




"어디가..???????"




"마음이 오빠라 해주면 나을거같은데"




"아...알겠다고 오빠 오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거길 끼어들어...이잉......"




"아 나 진짜 괜찮다고ㅋㅋㅋㅋㅋ "




"(작게) 귀여워 미치겠네"




"지쨔 갱차나....? 킁"




"으유 콧물봐 일로와봐"




"왜애...."




"아 와봐바"




김태형은, 아니 태형오빠는 내 콧물을 손으로 닦아주었다





"으유 울보"




"아니거등..."





석진 "우리 왔ㄷ...푸흡...."




여주 "왜 웃어요....."




석진 "아냐아냐....ㅋㅋㅋ"




여주"왜여...."




정국 "누나...거울 봐바여...."











Gravatar
여주 "웃지마라 전정국...."




여주 "긍데....어떻게 알고 왔어여....?"




호석 "너가 우리 몰래 짐싸들고 나가길래 관두나 해서 따라갔지"




여주 "아....고마워요........"




남준 "그만둘 거 아니지?"




여주 "네....먹구 살아야져...."




지민 "푸흡 큭......."




여주 "그만 웃어요--"




지민 "너도 좀 그만 울던가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눙물이 안 멈추는걸 어떡해요....ㅠㅠ"


















그렇게 우리는 여느때와 같이 투닥거리며 하루를 보냈고 나에게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달아ㅆ다 그래도 퇴사하고싶긴 하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