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으로 떨어지다 빛을보다prolog)

#새로운만남

새근새근잠들어있던 아이가  잠꼬대로 "아빠..아빠어디야?..음.."이라며 말을한다
그녀는 재환이깻나싶어 쳐다보았지만 잠꼬대일뿐이라서 그녀는 아이를 일단 침대에눕힌후 자기도 눈을부칠까싶어서 잠시잠이드는데    잠깐잠을잘까해서 누워있던것뿐인데 어느새 깊게 잠들어버린 그녀다. 

*이른아침

갑자기 장난감이 볼쪽으로날아온다.그녀는 인기척에깨어보지만 재환이 깨어났는지 배고프다고 칭얼칭얼 거린다. 그녀는 재환이 배고플까봐 미리 재워놓은 갈비찜을 밥상위에 차려놓은후 " 밥먹자"라고 말을한후에 아이가밥상에앉은후에  밥을 같이먹는다.

한참동안도 아니다 밥이어디로들어가는지 모르게 뚝딱해치워버린후에 설거지를 한후 재환이학교입학하러  준비를시작한다.

그녀는 재환을 혼자키우기에는 너무 벅찬 집안이었지만 남편에게 매몰차게  버려진후 홀몸으로 애를키웠다 .재환이 아비가없는자식이라고 학교에서 놀림받을까봐 조마조마한 그녀다.

하지만 그녀의 걱정과 달리 아이는 밝게 자라났다.활발한성격을지닌채로 

그녀는 밝게자라는 아이를보며  흐뭇한미소를 지어보였다가도 아버지의 필요성도 있다는걸 생각한다 . 

그녀는 안그래도 자기를 매몰차게 버린후에  다시 재혼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훤칠하고 멋있고 돈많고 어디하나 빠질게없었다.

재환이 괜히 내색만 안한다고 생각한 그녀는  나중에 한번쯤 보여줘야겠지 하며 잠깐 아이를쳐다보다가 준비를 마저한다

"재환아 가자" 라며  재환을 집앞에서 불러내는 못보던 친구가  집앞에서 기다리고있었다.

아이는  "응!"이라고 대답하며 발길을 옮긴후  누구냐는 옆친구의질문에  우리엄마! 하며 밝게웃으며 소개하는 아이 

그녀는 괜히 개구쟁이같이생긴 그친구를보며  (우리재환이와친하니?")라며 물었고  아이의친구는   "네~유치원때 많이놀았어요"라고 대답을한다.

그녀는 그렇구나 라며 얘기를 나누며 가고있을때  어느새 초등학교에  도착하였고  "그럼 입학식잘하고 엄마는가볼게 " 라며 아이에게손을흔들어준다  아이는 알았다며  손을흔든후에  교문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재환이 학교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일하러 갔다 

오늘은 예상과다르게  물량도 많았다  그녀는 마트에서 캐셔로 일하고있었지만 수입도 나름쏠쏠한편이라서  열심히 일하면서 아이를 신생아부터  꿋꿋이 키워냈다.

하지만 그녀는 밝은모습으로 일해와서 같이일하는직장인들은 그저 밝은사람이구나하며 웃고있는모습뒤에 슬픔이 자리하고있다는걸 전혀모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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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열심히 마트에서 일을할동안  아이는 학교에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수업도열심히듣고있었다 .오늘은 입학식이라그런지 일찍끝났다.

재환은 이제 엄마가 일때문에  잘데리러오지못한다는생각에 잠깐 울적했지만 집을 잘찾아왔고  밥차려놓은엄마덕에  알아서 차려먹었다.

이제 겨우 초1이지만 밥정도는 알아서 챙겨먹을수있게된 아이.

그녀는 일을마친후  바로집에 들어가기전 간식이나사갈까해서  대충마트에들어가서 이것저것챙긴후에 집을향하였다 

뚜벅뚜벅-  집가는길에 어떤차를본것같긴한데  
애써 모르는척 발걸음을옮기는 그녀다.

그녀는 그것이 엄청난일을 가져오리란건 꿈에도모른채  집으로 들어오는그녀.

"재환아 엄마왔다 ^-^"라며 들어가니  

"엄마아"~라며 바로안기는재환에 그녀는 이마에잠깐 뽀뽀한후에   간식을펼친다.

"이거먹을까?" 라고 물어보니  아이는좋다며 깔깔대었고  바로 포장을뜯어 맛있게먹는 아이 

그녀는  그런아이의 모습만봐도 배부르다.

한참을 아이만쳐다보다가  "아! " 하며  씻으러들어가는그녀  역시나 샤워를하는데  어깨쪽에 심한화상이 나있는걸보며  그녀는 또 슬픈표정으로  이내 샤워를 마친후  재환이 간식을먹다가 잠이든걸확인후에   오늘도 고단했던 하루라고 단정지으며 그녀도 잠을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