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으로 떨어지다 빛을보다prolog)
#집안에 생긴 문제들

화니사릉훼
2019.06.23조회수 23
라며 젊은여인이 젊은남자에게 한마디를하니까 젊은남자는 여인의 멱살을쥐며 "니까짓게 어디서 다른놈의 애를베오는데 !"라며 윽박을지른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분명히 남녀둘이 결혼을했지만 애가안들어서서 시댁에서도 자꾸 얘기하고 해서 여자가 하는수없이 다른남자와 자고난후 애를 배온거다.
"악!!!머리놓으세요!"라며 여자가 소리쳤지만 젊은남자는 그대로 여자의 머리채를잡아 던지듯이하여 여자의몸은 그대로 내동댕이 쳐졌다.
"니가 그러고도 나랑결혼해?내돈보고온거지?썅년아" 라며 욕을서슴없이 내뱉는 남자.
이내 밖을나가버리고. 혼자남은 여인은 한참을 울다가 갑자기 떠오른 자기뱃속의 아이가 걱정되어 "아이야 괜찮니? 엄마는괜찮으니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라며 자기몸이 성치않은데도 불구하고 배를쓰다듬는다.
몇달이 지났을까 여인은 아기를 낳았고 그아이는 점차커서 자기의아빠도 모르지만 건강히 똑똑하게 자라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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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오늘 놀림받았어..ㅜ" 라며 울먹거리며 한여인에게안기는 아이 여인은 "재환아 괜찮아 ~ 놀리면 무조건 선생님한테 다얘기해 ~"라며 침착하게 설명을해주었다.
아이는 "알겠어 엄마 ♡"라며 윙크를하며 애교를부리는데 여인은 그모습을보며 아이가 안쓰러워지기시작하고 재환에게 아빠의 존재를 알릴수없다는게 너무속상했다.
어느덧 재환도 이제 어엿한 학교로입학할 나이가되었고 어릴때는 몰랐지만 갑자기 학교를들어가니 부모님참관수업에 꼭 엄마만와서 아이가 한번 물어본적이있었다 .
"엄마 근데 왜 나는 아빠가안보여?" 라며 물었을때 여인은 자기도모르게 긴장을하며 이아이에게 어떻게설명하지 했다가 거짓말은 안통하겠다 싶어서 "그건..나중에 정리되고 우리재환이가 좀더 크면 얘기해줄게 ^^" 라고말하니 재환은 뾰로퉁한 표정을지으며 "알았어 !"라며 방안으로들어가버린다.
그뒷모습을바라보던 여인이 "후..이제 말해야하는데 언제까지숨기지..." 라며 혼잣말을할때 재환이 갑자기 목을끌어안으며 "엄마 무슨말?"이라며 갑자기 달려들어서 여인은 놀랐다.
"응? 아니야^^ 밥먹자 ~"라며 재환의 관심을 딴데로 돌렸다 .
밥을먹는와중에도 너무해맑고 그와중에 재환도 아빠를닮은건지 모르겠는데 자기남편이랑 정반대의 입맛을 가지고있어 놀랐다.
"재환아 ~ 계란도먹어야지!영양가있어 ~"라며 계란을 먹이려하였지만 재환은 고개를저으며 "안먹어 !"라며 계란을툭친다.
여인은 재환에게 화내려던게아니고 단지 편식을고치려했던건데 아이가 젓가락으로 쳐내서 자기도모르게 화를 냈고 아이가 울먹이면서 울자마자 미안하다고 안아주니 아이는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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