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 구독자 김태형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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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그 작가님이시구나"


뭐지.. 나를 알고 있어?..



"아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빨리 나가"




"왜 뭐 어때서"


"작가님 저 아시죠 박지민 ㅎ"



"나도 작가님 팬픽 봤는데"
"우리 태형이가 으읍..!"


박지민이 말을 하려던 순간에 태형오빠가 박지민의 입을 막아섰다




"아 아무것도 아니야 ㅎㅎ"


분명 내 팬픽 관련 이야기일거 같았는데..




"배고프지 않아? 밥 먹으러 가자"



"뭐 먹고 싶어?"


"어...저는 아무거나 다 좋아서"



"그럼 레스토랑 가자"


"네?..너무 비싼데.."




"짜피 두명인데 뭐가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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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서만 가겠다고?.."



"형 나는....나도 배고파.."




'하 진짜 전정국 너무 귀엽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피식 웃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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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좋아요 작가님? 계속 나보고 웃으시네"



"ㄷ..당연하죠!"



"헐..형..작가님이 나 좋아한대.."

"그러니까 나도 같이 레스토랑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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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네명 다 같이 레스토랑 가기로 했다


"여주야 내 옆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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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할말 있는데 제 옆에 앉아요"




하 진짜 성덕...
진짜 죽어도 여한 없겠다...



"내 손님인데 나랑 앉아야지 너희 둘이 거기서 먹어"




하 엄마...나 진짜

"......죽어도 여한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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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죽어 죽지마"




"아 아니 그게 너무 좋아서..."



"아 맞다 그러고 보니까 팬픽 내용중에"
"여주랑 밥 먹는 내용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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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그거 알려주면 되겠다 ㅎㅎ"



"네?.."


"에이 그렇다고 너무 쭈뼛쭈뼛하면서 먹지는 말고"
"그렇게 먹으니까 진짜 귀엽네 ㅋㅋ"


화악_.



미쳤어 서여주..... 진짜 인생 성공했네



"아 여주야 입에 뭐 묻었다"





"ㅇ..어디요???...."





"아니 거기 말고.."

"아니 반대반대..."


아 진짜 창피해.......



"기다려봐"




태형오빠가 의자에서 일어나면서 내 쪽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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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




"얼굴 홍당무 같네 ㅋㅋ 왤케 빨게졌어"




"ㅇ..아니..그게..너무 가까이 오시니까 제가..."





"귀엽네 진짜 ㅋㅋ"













°그니까..그게요..제가..글태기가 지금 심하게 와서...그래도 최애작가님이 작      품 언급해주셔서 기분좋아서 와봤어요!ㅋㅋㅋ


°구독자 많이 줄었던데...구독이랑 손팅.......ლლ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