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의 환상과 현실

놀이공원의 환상과 현실 - 2




















다음 날




오전 8시 27분






지서 - 엄마! 아빠! 일어나요!
오늘 놀이공원 가는 날이에요!

지민 - 음.. 음..? 지금 몇시야?

지서 - 어.. 8시 27분..? 27분!

여주 - 음.. 지서야.. 9시에 일어나기로 했잖아

지서 - 그래도..

여주 - 알았어 챙기자

지서 - 오예!

여주 - 너도 일어나 박지민

지민 - 응..








차 안






지서 - 놀이공원~ 놀이공원~

여주 - 그렇게 좋아?

지서 - 응!

지서 - 가서 아빠랑 엄마랑 회전목마도 탈거고
또 아이스크림도 먹을거고 맛있는거 많이 먹을거야!

여주 - 좋아?

지서 - 웅! 좋아!

지민 - 거기서 다 놀고나면 퍼레이드도 한대
퍼레이드도 보고 갈래?

지서 - 퍼레이드? 볼래! 보고싶어!

지민 - 그래

지민 - .. 봐도 돼? (여주에게 눈을 향함)

여주 - 어 봐도 돼 어린이날이니까^^ (살기)

지민 - 어..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