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이지 바의 네임-가게 이름은 느낌을 위해 영어로 할 수 있으나 한국어로 대체 가능한 것은 최대한 한국어 쓸것을 추천합니다.
바-같은 단어가 한 문단에 많이 쓰였습니다. ‘바'대신 ‘곳, 장소' 등으로 변경 가능한 건 바꾸는 거 추천합니다.
스픽이지, 픽업 아티스트에 대한 설명이 연달아 나오고 있어요. 다른 주제를 설명할 때는 문단을 나눠야 합니다. 그리고 글 도입부인데 글 분위기를 알기도 전에 설명이 와다다 나와서 몰입감이 심하게 깨지고 글에 대한 거부감이 들어요. 설명을 줄일 것을 추천.
글 도입부가 매우 중요한데 설명 때문에 분위기나 몰입도 등이 다 깨져요.
파트너를 매칭 시켜준다는 것은~뜻이 아닌- 앞부분에서 말했듯 설명의 연속입니다. 스토리를 알기도 전에 설명을 늘어놓으면 글이 지루한 느낌이 들어요. 특히 앞에서부터 계속 ‘설명할 대상' ~'설명'의 구조가 반복되고 있어서 더 지루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아무 것도 모르고 바를 즐기러 온 사람 중 한 명을 데려와 주는 매칭은'
설명이 꼭 들어가야 한다면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하더라도 설명의 구조를 변경할 것을 추천합니다.
매칭 시켜준다는 뜻에 대한 설명 문단과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 문단이 붙어있습니다. 나눠주세요.
이런 불법 바에-상식이나 일반적인 사례를 말하고 있으므로 ‘보통 이런 불법 바에'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김창호, 김창훈-돌림자를 통해 형제 느낌을 줄 순 있습니다. 하지만 돌림자 뒤에 오는 초성까지 같아서 이름이 헷갈려요.
그리고 그런-문단의 시작부터 연결 어구로 시작하는 거 비추천합니다. 문단을 나눴다는 건 지문 내용이 달라졌다는 뜻이니까 연결 어구와 안 어울리기도 하고요.
사수에게 찍힐 걸 감수하고~앞에서 잠복을 하고 있다.-복수를 위해 잠복을 하는데 앞 부분인 사수에게 찍힐 걸감수한다는 건 말이 안 맞아요. 복수를 한다는 것은 상대와 관계가 악화될 것을 감수하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니까요.
잠복12일-기간이 너무 짧은 거 같아요.
웨이터의 행동과 감정선-처음에 기현의 정체와 원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경계하는 웨이터의 행동이 이해되지않습니다. 설령 같은 목표가 있어도 경계하는 성격이었으면 그 뒤가 이상하고요.
특히 웨이터의 태도 변화가 너무 급진적입니다. ‘한껏 들뜬, 뿌듯하게 웃으며' 라는 표현이 웨이터의 기분을 너무좋게 느껴지도록 해요. ‘약간 밝아진 표정, 내심 뿌듯한 듯'등의 약한 표현을 넣으면 감정선이 더 자연스러워질 것같아요.
연달아~까로 끝나고 있어요. 같은 글자가 반복되는 건 안 좋습니다.
쉼표가 너무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쉼표보다는 문장을 짧게 끊는 걸 추천해요.
김창호가 도박도 하기 때문에 무조건 찬성할 것- 러시안룰렛은 목숨을 걸고 하는 도박이라 다른 도박이랑 달라요. 때문에 일반적인 도박과의 차이점 때문에 두 덩어리 사이의 관계가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비논리적으로느껴지기도 했고요.
자중에 가서- 나중에 가서 오타
자기는 죽은 목숨이라며 단호하게-나중에 하경이 죽었을 때 슬퍼한 것과 안 어울려요. 기현이 하경에 대한 애정을숨기는 거라면 추가 설명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사진엔 잘렸지만 하경은4시간 만에 총을 구해 러시안룰렛을 하고 있습니다. 왜 굳이 기현의 총을 빌리려 했을까요?그것도 출처가 명확한 경찰의 총을.
‘철컥-하는'-문장부호 외 기호는 문단에 쓰는 거 비추천합니다. 문단과 별개로 혼자 있을 땐 쓸 수 있지만요. ‘철컥거리는' 등으로 바꾸면 좋을 거 같아요. 소리도 같은 문단에서 쓰이면 ‘철컥, 철커덕'처럼 조금씩 바꾸는 거 추천드립니다.
25번째 당기는-리볼버는 보통 총알이6개 들어갑니다. 영어 총기 명칭에 육가 들어갈 정도로요. 경우에 따라7개나8개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매우 극소수입니다. 그래서 러시안룰렛도6의 약수로 하는 게임이고요. 25번이나 당겼다는 건 이미 누가 죽은 거예요. 글의 절정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니까 좀 더 신경 쓰고 자료조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고-한 문장에서 덩어리의 끝이 중복되는 건 가독성을 떨어트립니다. '~며' 등으로 추천합니다.
재장전하지 않은 총을6번 연속으로 자신의 머리에 쏘았다-경우에 따라 러시안룰렛을 할 때 총알을 여러 발 넣기도 합니다. 게다가 리볼버는 수동식 안전장치가 대부분 없습니다. 그래서 총기 사용이 가능한 미국에서도 첫 발은비워두기도 하고요. 아무리 게임이 끝났다지만 총을 머리에 겨누고 쏘는 건 너무 무식하고 이해 가지 않는 행동이었습니다.
사람이~치가 떨렸다-어법에 안 맞아요. 앞부분을 ‘~보니'로 바꾸거나 ’뒷부분을 ‘치를 떨었다'로 교체하면 좋겠습니다.
‘경찰입니다'를 크게 외치고-말과 지문이 섞여 있어요. 1인칭에서 같이 쓰일 수 있으나, 그럴 경우 쌍따옴표를 빼주세요. 문단에서 분리하거나요.
그리고 치를 떨다 경찰인 걸 밝히는 과정에서 기현의 감정선이 부자연스러워요.
굄이님 글 문단에는 크게3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길이, 내용, 설명. 우선 길이가 너무 길어요. 읽기도 전에 숨 막히는 느낌이나 거부감이 듭니다. 시각적, 가독성을 위해 문단을 나눠주세요. 다른 내용이면 문단을 꼭 나눠주고요. 글에 대한 설명도 줄이는 거 추천합니다. 과한 설명은 몰입도를 떨어트려요. 재미가 떨어지는 것도 당연하고요. 설명을 줄이고 문단을 적절하게 나누면 길이는 어느 정도 해결될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장 끝맺음이 반복되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단순 ‘있다, 이다'정도의 변화가 아닌 문장 끝을 변형하면 글이 더 재밌어져요. '~고, ~가'처럼요.
등장인물의 감정선이 다 어색해요. 인물 별로 나눠 설명해 볼게요.
하경-꼼꼼히 복수를 준비하다가 갑자기 도박을 택한 이유가 없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앞서 말했듯 기현을 경계하다가 갑자기 협동을 맺자고 하는 것도 이해되지 않았고요.
기현-여동생의 피해로 복수 준비를 했으나 김창호의 죽음 이후 하경의 죽음만 안타까워하고 그리워하며 여동생에대한 언급이나 준비하던 복수가 틀어졌음에 대한 아쉬움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앞부분에서 느껴진 복수심도 끝에선 없고요.
내용 전개에서 다소 생략된 느낌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급전개 느낌이 납니다.총체적 난국인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글 쓴 지 얼마 안 된 글의 전형적인 특징이니 꾸준히 글 쓰다 보면 금방 여러 문제를 고칠 수있을 거예요. 가장 실력이 폭발적으로 늘 때니까요. 해당 글을 피드백 신청하셨는데 피드백을 참고하여 해당 글 수정보다는 다른 글 쓸 때 참고하는 걸 더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