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처음 널 만나던 그 순간.
생애 처음으로 미술학원을 다니게 된 18살 바다
다른 애기들하고 같은 눈높이로 수업을 듣게 된 바다였지.
그렇게 수업을 듣던 바다는 문득 궁금해지지 맨날 창가쪽에 앉
아서 아무말 없이 풍경화만 그리다가 가는 남자애는 누군지, 바
다는 자신과 같은 교복을 입었길래 차분하고 자신과는 정반대
의 성격을 지닌 것 같아 당연히 선배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바다였지.
하지만 바다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고 그 이름 모를 남자애는
미술학원 쌤이 말해주시길 바다와 같은 18살이라고 바다는 선
생님이 거짓말 치시는 줄 알고 그냥 넘긴 바다였지.
그렇게 그 이름모를 남자애와 학원에서 만나는 것 이외에는 그
렇게 접선이 크게 없던 바다는 여느날과 같이 버스를 타고 등교
하지 그렇게 학교와 가까워져 바다는 일어서서 출구 앞에 서 있
었지. 그렇게 잘 가던 버스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바다는 옆
으로 쏠려서 넘어지면 거의 전치 3주급의 부상을 당할 위기에
처했었지... 그때 그런 바다를 잡아서 넘어지지 않게 자신의 앞
에 새운 한사람이 있었지 바다는 십년감수했다며 고맙다고 하
려고 얼굴을 바라봤는데 OMG... 자신을 도와준 사람이 그 이
름 모를 미술학원 남자애 였던거지 바다는 놀랐지만 그래도 할말은 하는 바다였지
"고맙습니다"

"...."
대답없이 고개만 살짝 끄덕이곤 다시 핸드폰을 바라보는 이름모를 남자애였지.
바다는 그렇게 그날 이후로 부터 그 남자애와 접선이 계속 이어져 갔지 그러다가 둘은 친해지게 되고...
바다는 그동안 궁금했던 이름을 물어보지.
"근데 넌 이름이 뭐야?"
"나랑 동갑인건 알겠는데 명찰도 없고 널 부르는 사람도 딱히 없는 것 같길래..."

"...."
"뭐 말하기 싫음 하ㅈ.."

"최범규"
"뭐?"
"내 이름... 최범규라고."
웬 망작을 만들어 본 병아리 입니다...
핳 흑역사 생성하고 갑니다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