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EP.02

















EP.작업실





























"범규야 오늘 끝나고 어디 가는데 있어??"

"응"

"어딘데??"
"나도 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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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갈껀데 너도 따라올거면 오고"


"오~ 작업실?"

"ㅇㅇ"

"대박 너가 작업실 있다니까 갑자기 뭐 막 멋있는 사람 같음"


"🤨"



















"다 조용!"










"여기반 아닌 애들은 얼른 나가!"










"최빰! 이따가 또 올게~~ 나 없다고  울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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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시간상 질질끄는것 보단 타임리프가 낫겠죠?

-하교시간-

























-하굣길-









"근데 무슨 작업 하는데?"

"음악"

"음악??"

"응"

"너 미술 하는 거 아니였어?"

"아닌데..."

"너 맨날 학원에서 1등이잖아..."

"그건 취미로 하는 활동"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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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더 재수없거든?"
"안들어오면 나 먼저 들어간다?"

"야!"








































....




















"올~~ 여기가 작업실이야??" 
"분위기 쫌 나는 데??"
"라×언 인형 뭐냐 졸귀넼ㅋㅋㅋ"

"야 만지지마"

"우쒸"
"근데 방 향기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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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ㅇㅇ 디퓨져 뭐 써?"

"모르는데..."

"모른다고?"

"응 그냥 부모님이 가져다 주시는거 쓰는데..."

"물어본 내가 바보지...됐다."

























"나 너 작업한거 들어봐도 됨?"

"그러던지"

"잠만 헤드셋에서 이어폰으로 좀 바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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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바다 이어폰 끼워주는 중)

'..ㅇ..워매... 이 할미 심장...'

"너 홍조 심해?"

"...어..어??"

"아니 볼때마다 볼이 빨간 것 같길래..."

"ㅇ..아... 어! 쫌 심해ㅎㅎㅎ"
'들키면 망하는거야...'

"노래 들려?"
 
"...."

"야 윤바다 들리냐고💢"

"어?? 어 아주 잘 들려"










[그녀의 향기
[길을 가다가도 그녀가 
[쓰던 향기 나면
[뒤를 돌아보곤 하죠
[그러다 잡아보려고 하면
[금새 꿈속에서 방금 일어난듯
[사라지죠
.....


(그냥 새벽갬성으로 끄적여 봤어요...)
























"...야..."

"응?"
"왜 별로냐...?"

"아니... 너 오디션 지원해봐 가능할듯..."

"내가? 내가 무슨 오디션이야"

"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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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ㅎㅋㅎ"
"말은 고맙네요"

"치... 진짠뎅..."

"ㅋㅋㅋㅋㅋㅋㅋㅋ"



















" 너 이곡 불러볼래?"

" 이곡??"

"응, 너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싫음 말고.."

"아냐 불러볼래"
(뭐라니...)


















"야 근데 나 노래 못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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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불러봐 내가 코칭 해줄게..."
























....























"괜찮은데?"

"그..래?"
(후...운빨...)

"너가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는 줄은 몰랐어..."

"잘 부르긴 무슨..."

"진짜 너랑 잘어울린다..."

"무슨 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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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도 이쁜 것 같고... 너도 이쁜것 같고"

"...ㅇ..예??////"
😳

"아니 너 말구 너 목소리 말이야ㅋㅎㅋㅎㅋㅎ"

"야! 내가 뭐 어때서!!"





















"바다야 너라면 이 곡 제목 뭘로 할래?"

"음... 뭐가 좋을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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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ㅎ"









































-흑역사 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