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를 위하여

00화 앨리스를 위하여

앨리스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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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방황하고있는 앨리스였고
넌 항상 바쁜 시간없는 시계토끼였어

난 널 항상 좋아했고
넌 항상 시간이 없었어

" 내 첫사랑 권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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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24살

앨리스

그냥 평범한 알바생이었다

얼굴은 평범하지 않다

첫사랑이 권순영


"말도 안돼...여기 왜 권순영이"


" 좀 후회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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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24살

시계토끼

항상시간이 없다

차갑고 무뚝뚝하다

SVT회사의 한 팀장


" 이게 일이라고 합니까? "


" 앨리스라... "


..........


아마 지금쯤 권순영은 뭘 하고 있을까?

나도 참 웃겨...걔한테 차인지가 벌써 6년 정도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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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앨리스는 또라이 수정해서

비슷한 내용이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