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를 위하여

일을 마치고 권순영...이 점심을 먹자며
음식 집으로 데려갔다
근데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할 때 권순영이 말했다
" 다 먹었습니까? " (순영)
" 네?...네 " (여주)
밥 좀 먹자!!! 이지훈!!!!!
" 갑시다 밥값은 하시길 바랍니다 " (순영)
밥~값? 밥-값?
우리 어마마마한테도 안 들어본...
그래 그린나이트는 무슨ㅋㅋ
그렇게 우린 밖으로 나왔다

" 커피 좋아합니까? " (순영)
" 네! " (여주)
" 커피 마시러 갑시다 " (순영)
이럼 누가 착각을 안 해?!?!
그렇게 우린 차에 탔다
" 안전벨트 매세요 " (순영)
" 네?...네!! " (여주)
이건 그린나이트 맞는데?
예전만 해도
' 안전벨트를 만들어서 매십니까? ' (순영)
이랬단 말이지
난 그렇게 혼자 말도 안되는 상상의 책을
펼쳐다 접었다 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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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에 돌아온 나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