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를 위하여
" 난 또 돌아다니다가 올게! " (정한)
' 제발 가지 마세요.. ' (여주)
간절한 눈빛을 보냈지만
눈치를 못 챘나보네....나 혼자 어쩌라고..!
그래서 말 없이 들이키다보니
막..권순영이 두 개가 되고

" 야 취한거야? " (순영)
" 서얼~마요~ " (여주)
" 취했네 " (순영)
" ..씨..! " (여주)
" 여기 회사다 "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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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속 울렁거려... " (여주)
" ..집에 어떻게 들어왔지? " (여주)
스치는 기억...
택시 안에서
" 권순영 때문에 내 인생 망해써ㅜ " (여주)
" 이지훈 개새끼이이ㅜ " (여주)
쪽
" 씨..반응도 없잖아ㅜ! " (여주)
" 찾았다..앨리스 "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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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렸을 때 쯤
이지훈한테 전화가 왔다
띠리링♬

" 야! 술 마셨지? 해장하러 나와 " (지훈)
" 머리감기 귀찮은데..그냥 나간다 " (여주)
" ..세수는 하고 나와 " (지훈)
뚜뚜뚜__
귀찮게시리..뭐 해장국도 사준다는데!
세수까지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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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여러분
저 살아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