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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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 레나야.
레나: 네?
대기실 문에 적혀있는 두 그룹. 한 그룹은 '세라픽'이었고,
레나: 굿프렌즈...?
한 그룹은 '굿프렌즈'였다.
레나: 망했네, ㅎ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 보려 한다.
문을 열고 들어간 레나와 두 명은 주위를 둘러보면서 누가 있나 살펴본다. 있을 수가 없다. 평소 출근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왔으니ㄲ,
"어? 안녕하세요!"
지민: 빨리 오셨네요...?
아, 굿프렌즈 멤버들이 모두 와 있다.
레나: 안녕하세요.
정국: 안녕하세요 -
" 리나 아직 안 왔나...? "
" 곧 온다 했는데...? "

" 어? 안녕하세요! "
'아 맞다, 저 언니 전정국 왕팬이지.'
레나: 안녕하세요.
리나: 어?
레나: 네?
리나: 제 동생이랑 닮았네요?
레나: 아.
정국: 다행이다. 눈치 못 챘나 봐.
" 근데 리나 왜 이렇게 늦게 왔어? "
리나: 아, 무슨 일이 생겨서.



리나: 하... 얘 미쳤나 봐...
르르 ...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에 다시 걸어주세요.'
리나: 제발 전화만이라도 받아...
르르 ...
-여보세요.
- 야, 예나야...!
-난 언니랑 전화할 마음 없는데.
- 내가... 내가 궁금해서...!
- 언니가 이제 나한테 궁금할 게 뭐가 있을까.
- 너... 2년 전에 했던 말, 그거 진짜야?
- 언니 생각에 맡길게.
- ...
- 그럼 나도 한 마디만 하자.
- 어?
-아직 나 만나려고 하지 마. 내가 나중에 다 말 할테니까.
- 그럼 부산이라도 한 번 내려 가... 엄마가 걱정하잖아.
-걱정은 무슨 걱정. 언니가 나에 대해서 어디까지 아는데? 나도 힘들게 올라온 거니까 방해하지 말아줘, 제발.
뚝 _
지민: 그래도 다행이다. 알아보진 않았네.
예나: 안 본지 2년 됐는데 못 알아보는 게 당연하죠.
예나: 아까 전화 왔어요.
정국: 리나가? 뭐래?
예나: 엄마가 걱정하고 계신대요.
지민: 그래, 딸이 없으니까 걱정은 하시겠지.
찌릿 _
지민: 아, 미안미안. ㅎ
예나: …

" 분명 걱정 시키려고 온 건데 왜 걱정하는 걸 안 바라는 거야, 유예나... "
침대에 앉아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 예나. 그리고 누군가의 연락처만 들어갔다 나갔다 하며 망설인다.

+ 사담
댓글 좀 달아주세요...🥺🙏🏻
++ 사담
이번 화 재미없어서 죄송합니다. 😅
"어른들은 내게 말하지
힘든 건 지금뿐이라고
조금 더 참으라고 나중에 하라고
모두 "아니오"라고 말하세요
- 아니요㆗ -
_ 영원히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