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히 •*
© 아미하ARMY. 모든 권리 보유. 부산에서의 두번째 아침이다. 예나는 아침 일찍 지원과 함께 학교로 향한다. 젓가락같은 다리로 교문 안으로 들어갔다. 누가 연예인 아니랄까봐 검은 마스크는 물로 검은 모자까지 쓰고 있지. 학교로 들어가는 문 앞에는 선도부 3명, 다들 당황한 듯 예나를 쳐다보았다. 교복도 안 입고 키는 168cm 큰 키에 누가 봐도 얼굴 작고 마른 연예인 같으니 당황할 수 밖에... " 쌤, 저 분 누구세요? " " 몰라. 너네 이번 진로 프로젝트 선생님 아니신가? " 점심시간, 학생들은 점심을 먹고 무리지어 놀고 있다. 5교시가 시작되기 5분 전, 2학년 3반에 키 크고 예쁜 누군가가 들어왔다. 학생들은 단체로 당황했고 말 없이 자리에 하나 둘 앉기 시작한다.
" 얘들아, 놀아... ㅎ " 예나도 당황했는지 웃으며 말한다. 그리고 5교시가 시작된다. 예나: 안녕하세요. 진로 프로젝트에 K-pop 멘토님께서 오늘 못 오신다고 하셔서 급하게 제가 하게 되었어요. 수업 자료도 없고 준비된 게 없거든요... 그래서 그냥 지금 제가 일하고 있는 상황을 토대로 질문 받고 노는 느낌으로 배워볼게요. 우선...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 " 레나요!!! " " 세라픽! " 예나: 이미 아는 친구들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지금 '세라픽'이라는 그룹으로 활동중인 '레나'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예나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준비된 게 없기 때문에 질문으로 수업을 대신하려 한다. " 소속사가 어디예요? " 예나: 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 그럼 방탄소년단이랑 친해요? " 예나: 같이 밥 먹을 때도 있고 이야기 나누는 정도예요. " 다음 컴백 언제 해요? " 예나: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아마 두 달 정도 뒤에 나올 것 같아요. 예나: 원래 이렇게 웃고 떠드는 편은 아닌데 오랜만에 웃어보네요, ㅎ 비록 신인이라 아는 건 많이 없지만 정보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보세요. " - 예나! 오늘 어땠어? " 그냥 그렇죠... 언제 오게요? " - 6시? 저녁 같이 먹자. 지민이형이 해운대 가자는데. " 알았어요. 연락해요. " 방탄소년단 ✅@BTS_twt 오랜만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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