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다.
흰눈이 소복소복_
오늘도 귀엽게 걸어가는 중_

하…씨 더럽게 춥네 ㅉ
저..저 커플들은 어떻게 웃고있는 거야 🤬
퍽_
부딪혔다.
엇,죄송해요
남자가 뒤를 돌았다.

그냥 지나치려는데,
안아주세요_
뭔 소리지..그제서야 남자의 얼굴을 봤다.

학씨 개잘생겼잖아??!!
그 남자는 free huge 가 적혀진 표지판을 들고 말했다.
저 좀 안아주세요_
…네?
아니,이렇게 훅 치고 들어온다고..?

그래..개떵같은 소리지만,
예외가 있지
잘생기면 그만이야 ㅋ
넹!
폭_
겁나 발랄하게 대답하고 안겼다.꺄악 너무 조찬나…!
끼이이이이익 예에ㅔㅔ 난 다 죽어도 됨 !! 이제 난 이룰 꺼 다 이뤘뜨아ㅏㅏㅏ🥴
그 남자 품에서 나오자 남자가 말했다 나에게_
제 이름_ 김태형이에요
학 잠만 이거 지금 우리 친하게 지내자 이말이지..맞지

와 미친
아 제 이름 전예림 이에요
예쁘네요 이름 ㅎ
으음…그럼…안녕히계세요…
그렇게 난_ 바보같이 그 자리에서 빠져나왔다.
집에서 치킨을 먹는데..
뭔가 크게 잘못됬음을 직감했다_…
뭐지…
이럴때 쓰라고 김미주가 있는거지 ㅋ
띠리리리릴ㅇ 띠리리ㅣㅣㅇ
여부세여
야,나 뭔가 잘못한 거 같아
뭘..?
나한테?
아니아니
그럼 뭐 이 연애박사가 말해주지..
얘기해 보시게
아니…나 길거리에서 어떤 프리허그
표지판 들고있는 남자랑 안았는데
존나게 잘생긴 사람이었거든?
…근데..
거기서 그냥 빠져나온거 아니지..?
맞는데요…그 남자가 자기 이름 알려줬는데
알려줬는데..!!
그기 약간 시그널이잖아(?)
어.,,시그널인데..거기서 삐긋하면
디진다 니
아니..내가 내 이름 말하고 안녕히계세요 하고 집에 왔어…
…
ㅁ;친년
그러게,나도 이제 깨달았다 ㅋ
아이씨 야!! 내 2364번째..아니 2363번째 전남친 경우랑
어떻게 그렇게 똑같냐..?!
하..쨋든 나 어떻게 해야되냐..
야! 일단 그 너가 만났던 곳으로 내일 가
어..알겠어
그리고! 전번 꼭꼭꼭 따!
알겠어?!
응….
첫번째,뭐하라고?
그 만남의 장소로 간다..
두번째,뭐한다?
번호를 딴다아…
그거 실패하면 넌 내 친구 아니야
알게찌
어..어 ㅋㅋ
고맙다_끋어.
어..잘해라
ㅇㅇ
뚝_ _ _ _
열어부운…저 했어요…분량 어때여…별로에여..?
저 진짜 신경썼어요!!
구독 마니마니 해주세영
🥺🥺
작가능 이만 작가가 찍은 사진 하나 떤지고 감미당…

안녕…💖
이제부터 연재 할때마다
작가가 찍은 사진 하나씩 떤지고 갈꺼에여!!
좋은 생각이야..🥳
